인도성지순례 기행문 6일째/마한타사원, 바라나시 2006년 1월 15일 일요일(인도 여행 6일째) 여행지: 마한타 사원, 바라나시 글쓴이: 김창순 마하보디 대탑 참배를 마치고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걸어서 부다가야대탑 발굴 이전의 불교 유물을 전시해놓은, 지금은 힌두교 사원인 마한타 사원으로 갔다. 힌두교 사원이라 들어갈 때는 촬영이 금지되어있고 ..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 성지순례 기행문 4일째/쿠쉬나가라,바이샬리,파트나 제목 없음 2006년 1월 13일 금요일(인도 여행 4일째) 여행지: 쿠쉬나가라/바이샬리/파트나 글쓴이: 이 금 미 나마스테!!!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부처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인도 여행 전에 우연히 읽었던 박범신의 소설 <나마스테>에서 알았던 '..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 성지순례 기행문 3일째/기원정사,룸비니 2006년 1월 12일 목요일(인도 여행 3일째) 여행지: 기원정사 / 룸비니 글쓴이: 김정희 새벽의 찬공기와 자욱한 안개로 관광버스에 타고도 출발이 쉽지가 않았다. 과연 1시간 후면 안개가 걷힐까 라고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쉽게 걷히지가 않았다. 길도 보이지 않는 안개속을 조금씩 조금씩 짐작으로 운행..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 성지순례 기행문 1일째/인천공항,델리 나마스테 - 영혼의 여정 2006년 1월 10일 화요일(인도 여행 1일째) 여행지: 인천공항 - 델리 글쓴이: 유선철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는 여행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언제부터인가 방학 때 해외여행을 가지 않으면 허전하고 아쉬움이 가득하다. 그렇다고 매 년 나갈 수도 없는 일. 나에게 주어진 ..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 성지순례 기행문 9,10일째/ 국립박물관, 꾸뚭미나르 2006년 1월 18일 수요일(인도 여행 9일째) 2006년 1월 19일 목요일(인도 여행 10일째) 여행지: 국립박물관/ 꾸&#46765; 미나르탑 , 델리 - 인천공항 글쓴이: 윤미영 아그라 쉐라톤호텔에서의 하루 밤은 여행 중 가장 깨끗하고 편안하며 따뜻한 잠자리였다. 여느 때와 같이 아침 식사 후 여덟 시경 델리행 버스..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 성지순례 기행문 8일째/ 아그라포트, 타지마할 2006년 1월 17일 화요일(인도 여행 8일째) 여행지: 아그라포트 / 타지마할 글쓴이: 조재숙 ◎ 아그라 포트(Agra Fort) 여느城처럼 垓字로 둘러싸인 붉은 색의 거대한 아그라 포트는 소문대로 철옹성 같다. 성 바깥문을 통과하니 철옹성의 느낌은 더욱 짙게 느껴져, 탈옥이 불가능한 감옥에 들어가는 기분이다..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성지순례 기행문 7일째(최초 설법의 땅 녹야원을 밟다)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 7일째 (최초 설법의 땅 녹야원을 밟다) 2006년 1월 16일 월요일(인도 여행 7일째) 여행지 : 갠지스 강 해돋이 보팅/초전법륜지 싸르나트/녹야원,다메크스투파/싸르나트 박물관 글쓴이 : 정경지 가장 인도다운 도시라는 불변의 도시 바라나시(Varanasi). 갠지스 강과 함께 북쪽의 바루..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성지순례 기행문 5일째/날란다 대학, 영취산, 왕사성터, 부다가야 2006년 1월 14일 토요일(인도 여행 5일째) 여행지: 날란다 대학, 영취산, 왕사성 터, 빔비사라왕 감옥터, 부다가야 글쓴이: 권오웅 오늘 따라 안개가 개인 맑은 날씨다. 마가다 왕국의 수도(首都)였고 아쇼카 대왕으로 유명한 마우리아 왕조의 수도였던 파트나, 부처님 예언처럼 시골 마을에서 중심 도시로..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 성지순례 기행문 2일째/델리,럭나우,쉬라바스티 2006년 1월 11일 수요일(인도 여행 2일째) 여행지: 델리 - 럭나우 -쉬라바스티 글쓴이: 박영각 - 시대의 흐름을 잃어버린 문명의 나라 - 오늘부터 사실상 인도 성지순례의 시작이다. 오늘 일정은 델리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럭나우까지 가서, 다시 전용 버스를 타고 쉬라바스티로 이동하여 기원정사, 급고독..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2.02
인도는 참 묘한 나라다. 누군가 그랬다. 인도에 처음 다녀와서는 인도 이야기만 하게되고, 세번 다녀오면 책을 쓰고도 남을 만큼 할 이야기가 많아 지고, 열번 다녀오면 할 말을 잊는다고 했다. 인도는 참 묘한 나라다.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나라. 어디를 가도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나라. 가진 자도 못 가진 자도 .. 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200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