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북한식당의 저녁 캄보디아 마지막 밤, 저녁은 북한식당에서 맞이하였다. 예쁜 북한 대외협력부 동무들이 하는 공연을 보며..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었다. 미지의 땅 캄보디아 2008.01.07
인공 저수지 서바라이 1,000년 전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라는 서바라이에 왔다. (2.2km * 8km). 둘레 20km. 엄청난 크기의 저수지이다. 아리랑, 대한민국을 외치던 캄보디아의 아동이 생각난다. 1달러에 5개하는 팔찌가 조금 있으니 8개에 판다. 다음에 오는 기회가 있으면 집에 남는 옷을 이 아이들에게 전해 주면 좋을 것 같다. 미지의 땅 캄보디아 2008.01.07
톤레샵 호수 수상가옥 씨엠립 외곽지 톤레삼 호수를 배를 타고 구경하였다. 우리 나라의 경상북도 전체 크기와 맞먹는다. 호수의 길이가 160km, 너비가 36km에 이르며 건기(11~2월)에는 3,000km2의 면적에 수심 1m 정도, 우기(5~10월)에는 10,000km2 면적에 12 m의 수심을 유지하는 아시아 최대의 호수이다. 건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 미지의 땅 캄보디아 2008.01.07
압살라(Apsara) 민속디너쇼 압살라(Apsara) 민속디너쇼 저녁은 캄보디아 전통 민속춤인 압살라 민속디너쇼를 구경하며 무대 아래에서 뷔페로 이곳 전통음식을 먹었다. 특이한 의상과 세밀한 손놀림이 인상적이었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배려해 "앙코르 파워"라는 한글 간판도 붙여놓았다. 미지의 땅 캄보디아 2008.01.07
프놈바겐의 낙조 프놈바겐(Phnom Bakeng)의 낙조 영화 '톰 레이더'의 배경이 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 입구부터 일몰을 보기 위해 산행하는 광경이 벌어진다 889년 4대왕인 야소바르만 1세는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더 넓은 곡창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수도 룰루오스지역을 버리고 북서쪽으로 이동해 바켕산을 둘러 성채도시.. 미지의 땅 캄보디아 2008.01.07
앙코르와트 3 - 야경 앙코르와트 야경은 보기가 어려운 사진이다. 6개월 전부터 밤 공개가 시작되었는데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는지 관람객은 한적하여 사진 찍기에는 최적이었다. 불행하게도 삼각대도, 플래쉬도 차에 두고 온 것이 한이 되었지만, 몇 장 안되는 사진을 그런대로 건질 수는 있어 다행이다. 미지의 땅 캄보디아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