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세영 전 재단이사장님 부인 김동운님이 3월 19일 영면
고 김세영 전 재단이사장님을 평생 내조하셨던 부인 김동운님이 3월 19일 영면하셨다는 뜻밖의 비보에 3월 20일 현 재단 김상근 이사장과 송석환 명예이사장, 박인기, 최동현, 이홍기, 박윤해 이사님이 조문과 조화를 보내오시고, 김천에서는 백락광 총동창회장, 이경근 관리이사, 나영호 김천고 교장, 장영수 김천중 교장, 박윤상 고교감, 임관문 중교감, 우치구재단사무국장, 백승환 송설역사관 관장이 조문을 했다. 그 외에도 세심장학회 김영우 이사장과 동문 여러분이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고 김세영 전 재단이사장님은 송설학원이 어려울 때 구해주셨고 명문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셨던 분이다. 또 서울 세심장학사를 통해 많은 송설의 인재들을 뒷받침하셨다. 세심장학사 운영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