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41회 劉旭相 동문이 발견한 학교 교지 '송설' 송설41회 劉旭相 동문이 자주가는 中古書店에 들렀다가 發見한 50餘年前의 1963년 발간한 "松雪月報" 입니다. 송설역사관에는 없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송설역사관 2016.07.11
사라진 추억 하나, 둘, 셋 세월이 흐르면서 사라지는 것이 많다. 새로운 것이 좋다고 하지만 불편했지만 추억이 담겨있던 옛 것이 그립다. 없어진 나무와 최근에 리모델링되거나 신축건물을 위해 없어진 건물을 되돌아 본다. 2006년 7월 태풍에 부러졌던 소나무 결국은 자연을 이기지 못해 없어졌다. 송정의 이 등나.. 송설역사관 2016.06.17
송설41회 백남명김천소방서장 취임 후 역사관 방문 송설41회 백남명(58세) 전 상주소방서장이 제41대 김천소방서장으로 17일 취임하고 박종민소방경, 김현우소방사와 함께 모교의 송설역사관을 방문했다. 신임 백남명 서장은 김천고(송설41회), 영남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소방간부 5기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 소방학교 총무과장, .. 송설역사관 2016.05.23
[송설역사관] 송설47회 장군진급 동문 역사관 방문 5월 20일 송설 47회 졸업생이자 작년 장군으로 진급하여 송설을 빛낸 인물로 선정된 박희진, 최병호 육군준장과 윤기희 해병준장이 송설역사관을 방문하여 본인들의 사진을 둘러 보고 후배들에게 송설47회 장학금 지급과 안보 교육 특강을 해 주었다. 송설역사관 2016.05.20
[송설역사관] 송설34회 김경덕동문 미국에서 역사관 방문 미국 아이조나주에 거주하고 있으신 송설34회 김경덕동문이 모교를 방문하여 송설역사관을 들렀다. 송설역사관 2016.05.04
송설학원 본관 중앙 소나무 80년만에 옮겨심기 12월 9일 본관 중앙을 차지하고 있던 소나무가 교훈을 가리고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는 이유로 식수된지 80년만에 세심관 옆 교문 가까이로 옮겨심게 되었다. 식재시기를 가을심기로 12월 상순이 적기라 오늘 옮겨심기를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뿌리 돌림 작업은 지난 8월에 있었다. 그리고.. 송설역사관 2015.12.09
김천중·고등학교의 교훈석에 교훈을 새롭게 새기다. 김천중·고등학교의 교훈은 "깨끗하게 부지런하게"로 1960년에 이훈응교장선생님이 제정하여 현재까지 송설인의 얼이 되어 전승되고 있다. 이 교훈을 새길 교훈석이 기별축구대회 자문위원회의 도움으로 마련되고 2015년 11월 20일 11시 연곡 박정규의 글을 받아 각인되고 있다. 오늘 교훈.. 송설역사관 2015.11.20
2015 경북 여성인물 재조명 '최송설당의 굴곡을 함께 걷다.' 심포지엄 최송설당의 굴곡을 함께 걷다. 경북 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 글 : 김천인터넷뉴스 이상욱 기자 역사 속에 묻혀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인물 생애와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학술행사인 경북 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이 조선시대 여성육영사업가이자 김천고 설립자인 최송설당을 재조.. 송설역사관 2015.11.18
[경북매일] 최송설당 여사 생애·발자취 재조명 ▲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18일 김천고에서 올해의 경북여성인물로 선정된 최송설당 여사를 재조명하는 `2015 경북 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을 연다. 최송설당 동상과 초상화(위) 올해의 경북여성인물로 선정된 최송설당 여사를 재조명하는 `2015 경북 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이 18일 .. 송설역사관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