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기행문 5일째 / 양곤 로카찬다와 차욱탓지 파고다 - 정경지 미얀마 여행 5일째, 수상가옥을 본 딴 객실은 난방이 안 된다. 침대 바닥에 2겹의 담요를 깔고 4겹의 담요를 덮고 취침을 해서인지 추운 줄은 몰랐으나 잠을 깨고 5시 30분에 기상하여 침대에서 나오려니 공기가 너무 차가왔다. 일행 중 많은 분들이 지난 밤에 몹시 추웠다고 이구동성으로 호소를 한다. .. 황금탑의 땅 미얀마 2011.02.03
[미얀마 사진] 28일 세계적인 명상센터 마하시 수도원 견학 오늘날 위빠사나(Vipassana)명상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마하시 센터는 1947년 부처의 가르침과 수행법을 배우기 위해 설립한 부다 사사나 누가하 협회(Buddha Sasana Nuggaha Organization)회장이던 우 트윈(U Thwin) 초대 회장이 당시 우 누(U Nu)수상에게 부탁을 해서 북부 작은 마을인 세이쿤(Seikkhun)에서 위빠사나 수.. 황금탑의 땅 미얀마 2011.02.01
[미얀마 사진] 28일 '세계 평화의 탑' 까바에 파고다-진신사리 친견 까바에는 세계의 평화라는 뜻으로 1952년 초대 수상인 우누의 헌금으로 조성되었다.미얀마의 모든 종교를 관장하는 종교성이 자리하고 있으며 양곤 시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친견을 하려면 공문을 보내고 종교성에서 정해주는 시간에 사리불, 부처님, 목련존자의 사리를 친견 할 수 있다. 인도에.. 황금탑의 땅 미얀마 2011.02.01
[미얀마 사진] 28일 쉐다곤 황금대탑 주변과 박물관 사진 저 나무는 주변 탑의 높이 이상으로 절대로 자라지 않고 그 높이가 되면 마른다고 함 이곳 부처님께 공양은 부채를 부쳐드리는 것이라고 한다. 중앙에 가는 선이 보인다. 이 선을 당기면 부처님 위의 부채가 움직인다. 영험의 정도를 알아본다는 돌 76캐럿의 다이아몬드가 티의 정점에 있다. 이 사진의 .. 황금탑의 땅 미얀마 2011.02.01
[미얀마 사진] 28일 쉐다곤 황금대탑 경내의 GOLDEN PAGODA, JADE BUDOH 순금덩어리와 각종 보석으로 조성된 불상 최상단 중앙의 다이아몬드 1개가 10캐럿이란다. 양곤에 있는 화교들이 만든 옥으로 만든 불상 상단에 있는 루비가 173캐럿이란다. 영국군이 이 종을 영국으로 운반하려다 실패한 종 미얀마에서는 종을 누구나 칠 수 있다. 황금탑의 땅 미얀마 2011.02.01
[미얀마 사진] 28일 쉐다곤 황금대탑 평지에 조성된 대도시 양곤에서는 해발 58m밖에 되지 않는 작은 언덕도 커다란 산처럼 보인다. 떼인코따라(Theinkottara) 언덕 위에는 금빛 찬란한 쉐다곤 대탑이 있다. 이 탑은 높이가 100m에 달해 평지에서 바라보면 더욱 더 높아 보인다.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그 빛을 발하는 쉐다곤 대탑의 역사는 2,500년 .. 황금탑의 땅 미얀마 2011.02.01
[미얀마 사진] 28일 아웅산 추모탑 인근지역과 쉐다곤 황금대탑 입구 아웅산 추모탑 인근지역인데 삼엄한 경계에 경찰이 촬영을 막았다. 난 이미 찍었는데 인터네셔날호텔의 1층 식당에서 쌀국수로 점심 미얀마 현지인들의 쉐다곤 순례 행렬 쉐다곤 황금대탑 순례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쉐다곤 경내의 보리수 황금탑의 땅 미얀마 2011.02.01
[미얀마 사진] 28일 양군 과일과 육류시장 휴대폰의 로밍도 되지 않고 카드 결제도 되지 않는다. 유선을 통해 전화는 할 수있는 박스가 있다. 미얀마 화폐 두리안 제철이 아니라 맛은 좋지 않았다. 두리안 속 모습 사탕수수 잭 프룻 황금탑의 땅 미얀마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