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을 맞이한 송설교정
교정의 아침 모습을 휴대폰으로..
7월의 아침햇살이 따갑습니다. 교정을 둘러보다 휴대폰으로 담아 봅니다.
송설교정 청솔관의 벽을 타고 올라 간 담쟁이 사진을 보시고 운파 안홍표선생님이 도종환의 시 담쟁이를 써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