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탑의 땅 미얀마

[미얀마 사진] 25일 만달레이 우뻬인 목교와 근처 사원

보리숭이 2011. 1. 31. 00:43

 

바간공항의 까마귀

 만달레이공항

만달레이에 있는 Korea 식당- 만달레이에는 교민이 1분 있는데 그 분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사미승의 때늦은 탁발 중 휴식

 

만달레이에 있는 우뻬인 나무다리를 보러 나섰다.

만달레이는 미얀마 마지막 왕조이자 3번째 통일 왕조였던 공파웅 왕조의 수도였으며,

지금도 경제의 중심지로 불리며 미얀마 제2의 도시라고 한다.

 

 

 

 

 

 

 

우뻬인 다리는 티크나무로 만들어져 물에서도 잘 썩지 않는다고 한다.

타웅타만호수를 가로지르는 1.2Km 길이의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이다.

130년 되었다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건너다니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미얀마는 계절이 건기(11~4월), 우기(5~10월)로 뚜렷이 2계절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