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공항의 까마귀
만달레이공항
만달레이에 있는 Korea 식당- 만달레이에는 교민이 1분 있는데 그 분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사미승의 때늦은 탁발 중 휴식
만달레이에 있는 우뻬인 나무다리를 보러 나섰다.
만달레이는 미얀마 마지막 왕조이자 3번째 통일 왕조였던 공파웅 왕조의 수도였으며,
지금도 경제의 중심지로 불리며 미얀마 제2의 도시라고 한다.
우뻬인 다리는 티크나무로 만들어져 물에서도 잘 썩지 않는다고 한다.
타웅타만호수를 가로지르는 1.2Km 길이의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이다.
130년 되었다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건너다니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미얀마는 계절이 건기(11~4월), 우기(5~10월)로 뚜렷이 2계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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