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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어회화할 때 꼭 필요한 100가지

0.      Once...  “일단... 하면” 라는 표현을 할 때 Once you lose someone's trust, it's really hard to get it back 일단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가 정말 힘들다 Once he makes up his mind to do something, he does it. 일단 한다고 하면 그는 한다. Once you open that window, you'll never be able to close it. 일단 그 창문을 열면, 두 번 다시 닫을 수 없게 된다. Once I start eating potato chips, it's hard for me to stop 일단 포테이토칩을 먹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1.     I need.... ..

좋은글모음 2005.11.03

[스크랩]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와 증거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있다.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6.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

좋은글모음 2005.10.14

[스크랩] 혈액형별 말싸움

[혈액형별 말싸움의 유형] O형 말싸움 제일 잘한다. 쉴새없이 쏘아댄다. 흥분하면 엄청 사고력이 빛을 발한다. 뇌를 90% 활용한다.  A형 잘 안 싸우지만 싸울 경우에는 미리 대비해놓고 싸운다. 할 말들을 미리 생각해놓는다. 소심해보이지만 필요에 따라 아무 일도 없는데 먼저 싸움을 걸 수도 있다. 이들은 항상 계획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하지만 보통 양보하며 참고산다.) 특히 앞으로 걸리적 거릴 것이라 예상 되는 것들은 못 봐주는면이 있다.  B형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이긴다. 근데 자세히 들어보면 말이 안 맞는다. 흥분하면 사고력이 떨어진다. 너무 흥분하면 말이 꼬이고 그 다음은 주먹이 나간다.   AB형 AB형하고는 싸울 일도 없거니와 절대 직접 안 뜬다...

좋은글모음 2005.10.13

[스크랩] 혼자 밥 먹지 마라(1)

혼자 밥 먹지 마라(1)[CEO이미지관리]사람 관계가 가장 중요한 일과 삶의 기술이종선 이미지디자인컨설팅 사장 업무상 조언을 구해야 하는 분이 계셨다. 마침 내가 아는 한 사장님이 그 분의 고교 후배이기에 소개를 부탁드리려 했다. 그런데 그 분의 답은 의외였다. 그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대답했다. “그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언젠가 그 분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것 같거든요. 그 기회를 비상금처럼 아끼고 있는 상황이라, 누구에게도 낭비할 수가 없습니다. 미안해요.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런 상황은 적지 않게 발생한다. 하지만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의 말은 내가 아는 원리와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었다. 그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힘을 마치 파이를 잘라 먹듯 제한적인 자원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좋은글모음 2005.10.06

[스크랩] 동아일보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빚 내서 달랑 집 한채 ‘노후孝子’ 될수 있을까

빚 내서 달랑 집 한채… ‘노후孝子’ 될수 있을까   “뉴스 보기가 겁납니다. 8년간 전세 살다 대출받아 아파트를 샀는데 집값이 떨어진다니…. 빚 갚느라 연금이나 보험 같은 건 신경도 못 써요.” 주택 가격이 급등하던 올해 2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26평형 아파트를 3억8500만 원에 구입하며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대기업 A사의 이모(37) 과장. 7월까지만 해도 아파트 값이 4억5000만 원까지 올라 쾌재를 불렀다. 하지만 ‘8·3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아파트 시세가 하락하면서 걱정이 늘었다. 이 과장이 집에 가져가는 봉급은 보너스 빼고 세금 제하고 월 250만 원. 1억5000만 원 대출에 대한 이자로 올해 월 72만 원, 내년부터는 원금상환액까지 합해 110만 원이 빠져나간다. 여섯 살,..

좋은글모음 2005.10.06

[스크랩] 동아일보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1부<1>부동산만 믿지 말라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1부 부동산만 믿지 말라 《“셋방을 전전하다 서른아홉에 내 집을 장만했습니다. 몇 번 이사를 했더니 50대에는 8억 원짜리 아파트를 갖게 됐죠. 장남 장가보낼 때 집을 줄여 전셋집 얻어 주고 현금도 좀 챙겨뒀습니다.” 공기업에서 30여 년 일하다 작년에 은퇴한 이모(60·경기 고양시) 씨. 그의 삶은 집을 중심으로 움직였다. 자녀 결혼이나 노후 대책도 결국 집뿐이었다. 그런 그도 요즘엔 생각이 바뀌었다. “우리들은 집값 상승에 기대 살아남았지만, 월급으로 집 한 칸 장만하기도 힘든 자식들은 무엇으로 노후를 준비할지….”》 그의 걱정은 ‘8·31 부동산 종합대책’으로 더욱 뚜렷해졌다. 주택산업연구원 장성수(張成洙) 연구실장은 “현재 50대 이상은 경제개발 시절의 집값 상승..

좋은글모음 2005.10.06

[스크랩] 동아일보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1부<2>자식에게 기대지 말라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1부 자식에게 기대지 말라 《“서른다섯 살 먹은 맏아들은 예술 한답시고 취직도 안 하고 지금도 용돈을 타갑니다. 둘째 아들은 명문대를 졸업하고 고시를 준비하다가 서른을 넘겼어요. 자식들에게 의지할 생각은 아예 접었습니다.” 대구에서 작은 회사를 운영하다 외환위기 때 사업을 접은 박모(62) 씨는 노후를 생각하면 착잡하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돈으로 사업을 시작해 평생 돈 걱정 없이 살았지만 자식들 뒷바라지하면서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다. 현재 남은 재산은 1억5000만 원짜리 30평형대 아파트 한 채와 예금 및 적금 1700만 원뿐. “애들에게 쓴 돈 절반만 떼어 연금에라도 넣어 둘 걸.” 박 씨의 때늦은 후회다.》 ○ 나의 노후, 나만이 책임질 수 있다 “유럽에서는 젊었을..

좋은글모음 2005.10.06

[스크랩] 동아일보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1부<3>의료서비스 맞춤시대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1부의료서비스 맞춤시대 중증 질환을 겪는 노인들이 실비로 이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노인요양시설인 서울 시립 동부 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한 치매 노인이 전문 치료사에게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전영한 기자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산 경험을 ‘팔순 시어머니 구순 친정아버지’라는 책으로 펴낸 유희인(柳熙仁·52) 씨. 두 분을 돌보며 ‘병든 노년’의 실상을 진하게 체험한 뒤 자신도 비켜 갈 수 없을 ‘노후’를 종종 떠올려 본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느끼는 무력감과 힘겨움을 예전엔 잘 몰랐어요. 시어머니가 자존심 강한 분이라 힘든 걸 자식에게도 내색하지 않으셨고요. 누구나 나이는 드는 건데. 우리 세대야 부모님 수발드..

좋은글모음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