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요즘 김고는..

보리숭이 2006. 6. 28. 23:38

도내 각종 수상자가 속출하고..

교실 뒤의 게시판을 제거했어요. 왜 일까요?

기존의 철재로된 사물함(너무나 오래전 인가?)이 아닌 목재로 된 사물함이 설치되었네요.

 

임경규시의원님 당선 후 인사

이것도 수박이라네요..

조만간 송설역사관 준공기도 이처럼 자리를 잡을 것 같네요..

야식을 밖에서 먹는 것은- 식당보다 운치가 있는 것 같다나..

웅크리고 먹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그렇다고 청개구리처럼 되어서는 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