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윗부분이 황금색으로 되어있어 인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아난다사원.
아난다사원은 1,091년에 지어진 사원으로 히말라야에 있는 전설의 난달뮤라(Nandamula)동굴을 모방해서 건축되었고, 부처님의 시자인 아난존자의 존함을 따서 명명하였다.
아난다사원은 바간에서 가장 섬세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사원으로 사원곳곳에서 섬세함과 여성스런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곳이다.
바간에서 보존 상태도 가장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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