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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놓고
전 세원
꽃 한송이 활짝 피고저
초록 잎 이슬 보듬네
영혼의 말 그리워
시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나에 부모님과
(뒤에 보이는곳이 동경 도청) 황궁에서 가까운곳에
제일 오래된 아파트 지금도 있다고함 그곳이 내가 살던집
황실 병원에서 태어남
***
60 여년전에
두집에서 각각 아들과 딸을 안고
애지 중지 키워 성인이되여 인연을 맺어
또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두 아이들이 부모되여 한가정을 이루고
또 이 가정의 아이들이 장성하여 가정을 이루니
그 아이들이 내가 낳은 5남매다
새 생명이 탄생하는한 인류는 존재 할것이다
생명은 소중하고 위대한것
***
처녀때 . 2007년 (66세)8월 큰아들 가족과 해외 여행할때 .문학상받으며
사랑
나는 結婚을해서 사랑을 하고
家庭을 이룬것이 아니고
사랑을 해서 가정을 이루웠기에...
사랑이란 " 것은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完成된 世界라고 生覺한다
사랑이란 完用품이아니다
어디서인가 구입 할수도 없다
구하는 方法의 원칙도 없으며
結果가 어떻게 되더라도
어떻게 되리라는 보증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生命 그자체이다
그만큼 애처로우며
더욱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행복했던 옛날 우리집
우리 5남매 행복했던 엣날 우리집 정원에서
혜화 유치원에서
언제나( 나의 젊은 날 일기장에서)
전세원
나의 삶이...!!
詩人 全世原
당신을 향한
기도를 받아 주십시오
하느님의 뜻이
우리 가정에서 이루워 지리다
성령으로 걸레질하게 하시고
마음이 녹아 들도록
모든 죄 사하게 하시고
모든 평화 주시 옵소서...아멘!
우리 아이들이
주님을 섬기고
幸福을 느낄수 있는
自身을 가꾸게 하소서!
건강하고 당당한
社會人이 되기를 원합니다.
* 5남매에게 줄려고
도자기에 올린 글입니다*
내 저서 2001년 2월 회갑을 앞두고
(다시태어나도 312쪽)
2007년 4월(66세)
가을에 아름다운 우리집
미니 치마 입은 5남매 엄마 참으로 꿈만 같다
시30분 안보포럼에서 (목)오전 27일 12월 일시:2007년국제외교>
**국제외교안보포럼에서***
일시:2007년 (66세)12월 27일 (목)오전 7시30분
내가 무엇을 염려 했었나를 생각하니
바로 이것이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 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그냥 내부에서 저절로 무너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국제 외교 안보포럼 조찬을 다니면서
하나로 뭉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 나라는 희망이 있다
적어도 국제 외교 안보 포럼이 존재하는한!
민주주의 수호의 지킴이로 하나가 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다 g.l/
비전(vision) [명사] 미래에 대한 구상. 미래상
2008년1월(67세)
파도에 밀려 '저 멀리
무서운 폭풍과 해일
2006년 (65세)로마 교황청 교황님 알현 하러 가서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