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쉼터

[스크랩] 전세원 프로필

보리숭이 2010. 3. 14. 11:25
 

                                                             

시인.수필가 가곡 가요 작시 전세원(로사)출생지일본 동경

전화 010ㅡ5181ㅡ 5676
 2004년 시인과 육필(시) 문예춘추 (수필)등단 현 한국 육필문인 협회 이사 

현.국제 펜클럽 회원. 현.한국문인협회 회원

현. 숙명여자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현 .국제평화 외교안보포럼 상임이사

저서ㅡ다시 태어나도 315쪽 (2002년 2.월 출판)

http://cafe.daum.net/peacemtclub 미리내로사정원

sewonc@hanmail.net

                 2007년 9월1일  헤르만헤세 문학상

 

 

 



詩와 음악 : 미리내 ROSA 정원

http://cafe.daum.net/peacemtclub
 
 
 

 

마음 하나

 

작시 전세원                 작곡 이안삼 

 

  

  

  푸른 잎 바라보면 그대가 보여 

스치는 바람에도 따스한 저 별의

마음은 하늘에 있네 마음은 하늘에 있네  

언제나 반짝이며 거친 벌판의 빛으로 

 

화해와  용서로 사슴같이 살라 하네

 아름다운 밤 하늘이 고운 마음이 되어

아침 햇살  영롱한 이슬에

  미소 지으며 안식 얻었네

 

 찰라의  삶 욕심없는 모습으로 주어진 길

소박하게  아름답게  간직하리 

 

화해와  용서로 사슴같이 살라 하네

 아름다운 밤 하늘이 고운 마음이 되어

아침 햇살  영롱한 이슬에

  미소 지으며 안식 얻었네

 

찰라의  삶 욕심없는 모습으로 주어진

소박하게  아름다운 마음 하나 간직하리라

 

 

클래팝아트가곡제 세종문화회관 공연실황 2009.05.28

Sop 강혜정 / 피아노 김도실

 

 

2009.6.6충남보령 개화예술공원에 전세원 육필시비가 세워진 사진

 

 

 

 

 

문광부 장관의 축사를 받으며*

{클래팝 아트 가곡제 ] 전체 프로그램 1P~12p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세종문화 회관 체임버홀  7시 30분 공연

 


 

 

 

 

 

 

마음 하나

                                   전 세원 

                          작곡 이안삼

                       S.강헤정
푸른 잎 바라보면 그대가 보여 

스치는 바람에도 따스한 저 별 의

마음은 하늘에 있네 마음은 하늘에 있네  

언제나 반짝이며 거친 벌판의 빛으로 

 

화해와  용서로 사슴같이 살라 하네

 

아름다운 밤 하늘이 고운 마음이 되어

아침 햇살  영롱한 이슬에

  미소 지으며 안식 얻었네

 

찰라의  삶 욕심없는 모습으로 주어진 길

소박하게  아름답게  간직하리 

 

화해와  용서로 사슴같이 살라 하네

 

아름다운 밤 하늘이 고운 마음이 되어

아침 햇살  영롱한 이슬에

  미소 지으며 안식 얻었네

 

찰라의  삶 욕심없는 모습으로 주어진 길

소박하게  아름다운 마음 하나 간직하리라

 

 

 

그 사 람           

                             전세원

 

      내 마음에 꽃 피워준  그대 그 향기

저목련은 알까요  잦아드는 봄 볕에

   눈감으며 행복해 하는걸 산천을 돌고 

돌아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고은  당신과 함께해요

 

 내 마음에 꽃 피워준  그대 그 향기

눈감으면 알까요  잦아드는 봄 볕에

   눈감으며 행복해 하는걸 산천을 돌고 

돌아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고은  당신과 함께해요

 

      무지개 피어나는 감동 취해 안아든 

라일락 향기 그윽한 꽃 내음 내 영혼을 

     춤추게해  꽃은 아름다울 때 까지이지만

나는 너를 위해 향기로 남는 기도를

기도를 기도를 드리리라  기도를  드리리라 

너를 위해 위해 너를 위해 향기로 남는 기도 드린다

  

 

                         

 

 

그대 모습

            전 세원

                                   작곡 윤광섭 

                                      노래 M.S양송미

      나뭇님떨어져 가지는 앙상한데

    꽃가루 하늘 가득 채워 내리는

     눈꽃송이 그대 모습만 아롱대네
우러러 고운 임 기다리노라

 나뭇가지 울리는 바람 소리만  들려오는데 

동녘 해를 따라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아름다운 장미 계절의 그대 

      아련히 눈 속에서 노닐던 그때가

   마냥 그리워 홀로 태우는 불꽃

 그대 모습 언제나 보려나

  나뭇가지 울리는 바람 소리만  들려오는데 

동녘 해를 따라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꽃가루 하늘 가득 채워 내리는

     눈꽃송이 그대 모습만 동녁 해를 따라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 마음하나, 전세원시. 이안삼 곡 - Sop 조정순 Piano 이정수

 

 


처녀때 

                   

 대학생일때                  아내이고 엄마일때      노을을바라보며                              할미되어

 

 

아ㅡ 새월은 

      전 세원
푸른 싹이 가득 하던 뜨락에서

                               그대가 안겨준 붉은 장미 꽃다발

                               그 향기에 취했던 봄날이 그리워 

                               설렘으로 채워 주던 그때

                               노을로 곱게 물들고 

                               손시려 두손 비비는 오늘은


 

67세 생일날 막내아들이 사다준 명품 원피스를 입고

예술의 전당에서 

 

//  

                            베토벤이 빈에 머물던 집 에가다

  

                                     베토벤이 머물던 집 대문

 베토벤이 영웅 교향곡을 작곡한집 저위에

 저창문을 내다보며 만들었다고함 


 

        한국문단 100주년 탑   건립 행사 (0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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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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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잔  놓고  

                        전 세원 

 

꽃 한송이 활짝 피고저

 

초록 잎 이슬 보듬네

 

영혼의 말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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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나에 부모님과

(뒤에 보이는곳이 동경 도청) 황궁에서 가까운곳에 

제일 오래된 아파트 지금도 있다고함 그곳이 내가 살던집

황실 병원에서 태어남 
***
     60 여년전에 

두집에서 각각 아들과 딸을 안고

애지 중지 키워 성인이되여 인연을 맺어

또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두 아이들이 부모되여 한가정을 이루고
또 이 가정의 아이들이  장성하여 가정을 이루니
그 아이들이 내가 낳은 5남매다
 

새 생명이 탄생하는한  인류는 존재 할것이다

생명은 소중하고 위대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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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때     .    2007년 (66세)8월 큰아들 가족과 해외 여행할때 .문학상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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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식
 
장면총리의 장남 장진 박사님이 아버지 대신
결혼식장에서
***

사랑  

 

나는 結婚을해서 사랑을 하고
家庭을 이룬것이 아니고
사랑을 해서 가정을 이루웠기에...

사랑이란 " 것은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完成된 世界라고 生覺한다

사랑이란 完用품이아니다

어디서인가 구입 할수도 없다

구하는 方法의 원칙도 없으며
結果가 어떻게 되더라도
어떻게 되리라는 보증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生命 그자체이다

그만큼 애처로우며
더욱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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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딸돌날 우리집에 오신 할머니 장면부통령 부인
(우리 세째아들 안고 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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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했던    옛날  우리집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5남매 행복했던 엣날 우리집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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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 유치원에서

 

 

 

언제나( 나의 젊은 날 일기장에서)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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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詩人 全世原 

당신을 향한
기도를 받아 주십시오

하느님의 뜻이
우리 가정에서 이루워 지리다 
 

성령으로 걸레질하게 하시고 
마음이 녹아 들도록 
 

모든 죄 사하게 하시고
모든 평화  주시 옵소서...아멘!

우리 아이들이

주님을 섬기고 

幸福을 느낄수 있는

自身을 가꾸게 하소서! 

건강하고  당당한

社會人이  되기를 원합니다.

 * 5남매에게 줄려고

도자기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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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저서   2001년 2월 회갑을 앞두고

                                 (다시태어나도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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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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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아름다운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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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치마 입은  5남매 엄마 참으로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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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외교안보포럼에서***

일시:2007년 (66세)12월 27일 (목)오전 7시30분

 

  
매주 목요일
국제 외교 안보포럼 조찬을 다니며
 
                                      전 세원  
나는 정치외교학을 전공 하고도  5남매
 
 키우는데만 열중했었다
 
그러나 늘 관심은 떠나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염려 했었나를 생각하니 
바로 이것이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 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서로 단결하지 못하고,목적과 목표 의식이 없어져 
그냥 내부에서 저절로 무너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국제 외교 안보포럼 조찬을 다니면서 
나라를 지켜야겠다는 목적과 목표 의식이 
토론과 강의를 듣는 회수에 따라 확고해 짐으로 
나는 물론 모든 회원들께서도 변해가고 있음이
 해 오름의  정열로 민주주의 수호의 지킴이로서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뚜렷한  마음 사로 잡아 
하나로 뭉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 나라는 희망이 있다 
적어도 국제  외교 안보 포럼이 존재하는한!
민주주의 수호의 지킴이로 하나가  되겠다는
비전을 잃지 않게 이끌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다  g.l/
*모여 만난다는것은 에너지와 역동성의
 축적을 낳고 애국심의 폭발*
비전(vision)
 [명사] 미래에 대한 구상. 미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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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1월(67세)

*축시*오너라 새날이여
                                   전세원

파도에 밀려 '저 멀리
떠도는 하나의 섬으로
때로는 바다를 집어삼키는
무서운 폭풍과 해일
가슴 속에서 품어내는  이야기
소나기 퍼부어라
***
그리고 겨울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 껴안고
오늘 살그머니 내리는
 저런 첫눈
너와 나 온 세상 하얀 마음으로
잠재우려나
오너라  새날이여
 ***
  돌아보니 
국제외교 안보포럼 창립 8주년
비바람의 새벽 가르며
한마음으로 지켜내야 할
여 명(黎 明)
의 새날 열었네!
영광의 날 되게 힘 모아
기도드리자
영원한 자유 민주주의
승리의 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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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65세)로마 교황청 교황님 알현 하러 가서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09년 10월 27일 세종에서 음악회 끝내고

출처 : 미리내 ROSA 정원
글쓴이 : 전세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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