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지문화공원엔 내 주에나 봄기운이 오려나..

보리숭이 2007. 3. 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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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결혼식이 있다하여 직지에 들렸다.

식장에 나온 김에 직지문화공원을 방문했다.

아직 이른 봄이라 확연한 봄 느낌은 느낄 수 없었다.

직지사 경내에는 공사가 있는지 입장을 좌측 길로 들어서는 곳으로 5월 말까지 가야된다 한다.

혼자 문화공원의 이곳 저곳을 보다 하산하였다.

 직지문화공원 입구의 장승

 

 야외 음악당 옆의 성곽

 반달을 타고 있는 동자상

 쇠조각을 뚫고 나온 손

 건강의 길에서

 화합의 악수

 천상병 시인의 '귀천' 시비

 최석재선생 기념비-몽향은 김천 출신의 언론인이다.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입장료 성인 1,000원 실내 촬영 금지

 

 동양최대가람 직지사 입구에서

 삼나무 오솔길

 야생화 단지에서 꽃잔디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