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숭이의 방

수능 대박 수능을 9일 앞둔 11월 7일 2교시 휴식 시간에 송설총동창회 송석환총회장을 대신하여 김종철자문위원과 사무국에서 고3생의 수능시험 격려를 위해 본교를 방문하였다. 김종철자문위원은 "총회장님이 오늘 오셔야되나 역시 학교 문제로 다른 곳에 계신 관계로 대신왔다."며" 마지막까지 최선..

11월 6일과 9일의 김천고 교내 가을 풍광입니다.

김천고 2년 이규인 제65대 KBS1 ‘도전! 골든벨’ 울리다. 좌로부터 김종식(담임), 박종근(교감), 이규인의 모, 이규인군, 이상권(이규인군의 부), 강흥구(교장), 손정훈(행정실장) 경북 김천의 김천고 2학년 이규인군이 65번째 골든벨을 울렸다. 이군은 31일 김천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진행된 KBS1TV..

11월 1일 오후 10시 5분 김천송설동창회(회장 안길룡)에서는 청운료(모교 기숙사)를 방문하였다. 회장을 대신하여 정향택부회장과 조현칠업무부회장, 김용현홍보이사가 방문하여 사생들을 격려하고 켄터키치킨 80개와 음료수를 간식으로 제공하였다. 김천송설동창회에서는 2004년부터 집을 떠나 면학에..

10월 31일 경북 김천고는 도전! 골든벨에서 이규인군이 50문제 마지막 문제를 풀어 골든벨을 울렸다.

방송통신고등학생 2명의 격려 공연과 어머님의 응원이 이어지고..

41번 문제부터 혼자서 50번까지 가야할 이규인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모든 참여 학생, 교직원이 응원가를 부른다. 빛나는 송설의 이름을 걸고 있는 힘 다하여 싸워 이겨라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차 이겨라 이겨라 차차 VICTORY VICTORY 송설학원 만만세

김천고 도전! 골든벨 - 오후 녹화 4 한 명, 한 명 탈락이 되고 김지훈, 정인화, 이규인 등 고2년생 3명에서 정인화, 이규인 만 남아 2명으로, 정인화학생까지 탈락하여 이규인만 남게 되니. 41번 문제부터 이규인 혼자 풀어나가야 한다..

김천고 도전! 골든벨 - 오후 녹화 중 신지원선생님 영어문제 낭독 모습이 보인다.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