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숭이의 방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 4대미인격인 조비연

제목 없음 김천고, 진학지도방안 설명회 개최 박원진 기자 2005-11-06 18:04:03 5일 오후 3시 지역의 명문 김천고등학교대강당에서 고1, 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중학생과 관심있는 중학교 학부모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경인교대 박인기교수의 효과적인 진학지도 방안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다. 박인기교수..

0.      Once...  “일단... 하면” 라는 표현을 할 때 Once you lose someone's trust, it's really hard to get it back 일단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가 정말 힘들다 Once he makes up his mind to do something, he does it. 일단 한다고 하면 그는 한다. Once you open that window, you'll never be able to close it. 일단 그 창문을 열면, 두 번 다시 닫을 수 없게 된다. Once I start eating potato chips, it's hard for me to stop 일단 포테이토칩을 먹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1.     I need.... ..

도전 골든벨 ‘King’ 해프닝에 노대통령도 웃음터뜨렸다 본교 2년 이현상군 참가 지난 30일 KBS 1TV ‘도전 골든벨’ 300회 특집 녹화가 청와대 녹지원에서 진행됐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우리 청소년들의 다양한 가치관과 문화를 '독서'라는 주제를 통해 알아보고 청소년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

10월 28일 보리숭이 찍사 샘의 지천명에 이른 날 현기가 축가를 불렀어요. 다른 반에서는 음료수도 가져오고, 쵸코파이로 케익을 만들어 축하해 주었답니다. 축가로 박수로 샘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송설인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교무실에서 샘의 축하 케익떡이 마련되어 축하하는 모습을 보고 알았답니다. 찍사 샘은 겸연쩍어하면서도 좋아 하네요. 저녁엔 가족이 모여 축하의 자리가 마련되었답니다.

제12회 송설가족등반대회 10월 23일 오전 10시 김천중고등학교 운동장에는 이동식 중교장, 강흥구 고교장과 송설가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세순 섭외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박현식 김천송설동창회장의 "동창 동문의 단합과 혁신도시 김천유치를 기원한다"는 대회사에 이어 참석 동문의 기념촬영..

초가을 안개와 추억찾아.. 모교인 송설에 대강당과 도서관과 같은 새로운 시설이 만들어지고 추억은 하나 둘 사라져 갑니다. 머잖은 시기에 현 위치의 매점이 없어지고 새로운 자리를 찾아 가면 유도장으로 사용되던 모교 최초의 강당 건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없어지기 전에 사진이라도 찍어 볼 ..

제목 없음 저가형 DSLR이 쏟아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DSLR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DSLR의 경우 대부분 렌즈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렌즈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하이엔드 카메라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저사양의 렌즈가 대부분. 수십만원대의 렌즈를 추가적으로 구입해야한다는 점에서 하이엔..

제목 없음 ※ 천하통일이 시작되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라는 말이다. 이는 디지털 가전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개념이며, 생존철학이기도 하다. 각각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벽을 무너뜨리고 통합 내지는 융합이라는 과정을 통해 모든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