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지, 외입석지, 용배지 아침 해오름을 보기 위해 연화지에 6시 38분 도착하여 옥상에서 오르는 해를 찍고 내려 오니 지상에 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연화지에 이어 외입석지의 벚꽃을 보고 용배지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추풍령저수지로 향했으나 짙은 농무에 포기하고 직장에 오니 7시 55분입니다. 일반사진 2018.04.02
교동 연화지 반영 4월이 오면 김천시 교동 연화지의 개나리와 벚꽃이 수면에 반영되어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바람없는 날 밤에 오시면 그 진가를 알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오전 사진입니다. 바람이 없다면 오늘 저녁에 야경 사진을 찍기 위해 가려고 합니다. 일반사진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