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해오름을 보기 위해 연화지에 6시 38분 도착하여 옥상에서 오르는 해를 찍고 내려 오니 지상에 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연화지에 이어 외입석지의 벚꽃을 보고 용배지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추풍령저수지로 향했으나 짙은 농무에 포기하고 직장에 오니 7시 55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