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숭이의 방

松雪 60年史에 揭載된 나의 寄稿原稿 【 이 原稿는 “松雪” 金泉中,高等學校 同窓會 發行, 1,991年度版 松雪 60年史 390頁에 學校側과 總同門會側의 要請에 따라 寄稿原稿로 揭 題되고있는「風雲回顧記」의 全文 이다.】 回顧해 볼대 우리들처럼 不遇와 不幸과 不安한 社會의 環境속에서 來日일을 모른..

落 愁 者 어쩐지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치 않다. 80이라는 고령의 고개를 넘어서게 되어있기 때문인지 알 수 가없다. 지난 6월8일 落愁者...아침에 기상하자 말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기에 무심코 수화기를 들고 누구냐? 고 물었더니 “대구에 있는 홍영식의 처입니다.”라고 신분을 밝힌 다음 울먹이..

아! 歲月아, 歲月아! 오는 歲月을 막을 수 없듯이 가는 歲月 또한 잡을 수 없는 게 우리내 인생살이의 전부인 듯! 과학문명이 제아무리 발달해 본들, 이 두 가지 사실에서만은 어쩔 수 없기에 인간의 한계와 능력이 이곳에 그어진 듯 생각된다. 1989년 9월 10일 오전11시경 경북김천시부곡동 소재의 金泉中..

9월 13일 송설39회 동기생과 가족 80여명이 모여 전국가족등반대회를 가졌다. 오전 9시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주차장에 모인 서울, 대구, 부산, 울산 송설39회(중36/고23) 동기생 80여명은 바람재를 지나 황악산 정상에 이르는 6시간의 산행을 하고 일직식당에서 회포를 푼 후, 모교의 송설역사관을 방문하..

송설33회 박상선동문이 기증하신 1995년 학교 내분사태 대구동창회 설문지입니다.

송설33회 박상선동문이 기증하신 1992년 김천고 입시 홍보물입니다.

송설33회 박상선동문이 기증하신 1991년 제11회 송설작품전 팜플렛입니다.

송설33회 박상선동문이 기증하신 1991년 안내장입니다.

송설33회 박상선동문이 기증하신 1991년 송설학원 개교 60주년 팜플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