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 수상가옥

보리숭이 2008. 1. 7. 21:21

씨엠립 외곽지 톤레삼 호수를 배를 타고 구경하였다.

우리 나라의 경상북도 전체 크기와 맞먹는다.
호수의 길이가 160km, 너비가 36km에 이르며  건기(11~2월)에는 3,000km2의 면적에 수심 1m 정도,  우기(5~10월)에는 10,000km2 면적에 12 m의 수심을 유지하는 아시아 최대의 호수이다.

건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량과 넓이가 바다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수상가옥, 사상카페, 수상경찰서, 수상학교 등이 특이하였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