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야경은 보기가 어려운 사진이다.
6개월 전부터 밤 공개가 시작되었는데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는지 관람객은 한적하여 사진 찍기에는 최적이었다.
불행하게도 삼각대도, 플래쉬도 차에 두고 온 것이 한이 되었지만,
몇 장 안되는 사진을 그런대로 건질 수는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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