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살을 맛보고 등심 위쪽과 목아래 부채뼈 속에 있는 살치살을 쓰는데,소 한마리를 잡아도 1㎏이 채 안나오는 특수부위라고 한다. 선홍색 살코기에 지방이 빗살무늬처럼 고루 퍼져있어 보기에도 좋아 보이거니와,한입 배어물면 쫄깃하게 씹히면서 달큼한 육즙이 새어나오는 맛이 꽃등심이나 안창살은 저리 가라다. .. 김천 2006.03.27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인사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오늘 연등축제에 동창하신 금강불교회 회원님들의 늠늠한 모습입니다. 같이 동창하지 못하고 주변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법회에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찍은 행사 사진은 문화재 탐방, 답사 란에 올려 두겠습니다. 원일 합장 김천 200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