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모음

[스크랩] 일본어배우기

보리숭이 2006. 5. 6. 18:53

1) 기본 인사말

 

           인사 구분

             일본어 읽기

             일본어 쓰기

1. 감사합니다.

아리가또-고자이마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 건강하십니까?

오겡끼데스까

おげんきですか

3. 괜찮습니까?

다이죠부데스까

だいじょうぶです。

4. 깜짝 놀랐습니다.

빗꾸리시마시다

びっくりしました。

5. 내일은 몇 일입니까?

아시다 난니찌 데스까

あしたなんにちですか。

6. 다녀 왔습니다.

타다이마

ただいま。

7. 다녀 왔어요?(6.응답)

오카에리나사이

おかえりなさい。

8. 다녀 오겠습니다.

잇떼 키마스

いってきます。

9. 다녀 오세요!(8.응답)

잇떼 랏샤이

いってらっしゃい。

10.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 아이데끼데 우레시이데스

おあいできてうれしいです。

11. 몇  학년입니까?

난 넨세이데스까

なんねんせいですか。

12.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나니오 시떼 이마스까

なにをしてますか。

13. 미안합니다.

스미마센

すみません。

14. 별 말씀을-

도-이다시마시떼

どういたしまして。

15. 부탁합니다.

오네가이시마스

おねがいします。

16. 서울은 처음입니까?

서우루와 하지메데데스까

ソウルははじめてですか。

17. 수고하셨습니다.

오쯔카레 사마데시다

おつかれさまでした。

18. 실례합니다.

시쯔레이시마스

しつれいします。

19. 안녕하십니까?(아침)

오하요-고자이마스

おはようございます。

20. 안녕하십니까?(점심)

곤니찌와

こんにちは。

21. 안녕하십니까/(저녁)

곤방와

こんばんは。

22. 안녕히 가십시오.

사요-나라

さようなら。

23. 안녕히 주무세요.

오야스미나사이

おやすみなさい。

24. 어디를 가십니까?

도꼬에 이끼마스까

どこへいきますか。

25. 어서오십시오.

이랏샤이마세

いらっしゃいませ。

26. 얼마 입니까?

이꾸라데스까

いくらですか。

27. 예, 알겠습니다.

하이, 와까리마시타

はい、わかりました。

28. 오늘은 무슨요일입니까?

쿄우와 난요비데스까

きょうなんようびですか。

29. 오늘은 몇 일입니까?

쿄우와 난니찌데스까

きょうなんにちですか。

30. 오래간만이군요!

오히사시부리데슨네

おひさしぶりですね。

31. 이것은 무엇입니까?

고레와 난데스까

これはなんですか。

32. 잘 먹겠습니다.

이따다끼마스

いただきます。

33. 잘 먹었습니다.

고치소-사마데시다

ごちそうさまでした。

34. 잘 부탁합니다.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35. 죄송합니다.

고멘나사이

ごめんなさい。

36. 지금 몇시입니까?

이마 난지데스까

いまなんじですか。

37. 저는 진수정입니다.

와다시와 진수정 또 모-시마스

わたしは진수정ともうします。

38. 이쪽은 권우경입니다.

고레와 권우경데스

こちらは 권우경です。

39. 축하합니다.

오메데또-고자이마스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 대답하기

 

(1) 예  はい。  (하이)

(2) 아니오  いいえ。  (이-에)

(3) 그렇습니다.  そうです。  (소-데스)

(4) 그렇지 않습니다.  そうじゃありません。  (소-쟈 아리마센)

(5) 알겠습니다.  わかりました。  (와까리마시따)

(6) 모르겠습니다.  わかりません。  (와까리마센)

(7) 안됩니다.  だめです。  (다메데스)

 

3) 인사 (あいさつ)

 

(1) 안녕!(친구나 아랫 사람에게)  おはよう。  (오하요-)

(2) 안녕하십니까?(아침)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오하요-고자이마스)

(3) 안녕하십니까?(낮)  こんにちは。  (곤니찌와)

(4) 안녕하십니까?(밤)  こんばんは。  (곤방와)

(5) 안녕히 가세요(계세요,헤어질때)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6) 처음 뵙겠습니다.  はじめまして。  (하지메마시떼)

(7) 잘 부탁드립니다.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8) 잘 부탁드립니다.  どうぞ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도-죠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4) 감사표현

 

(1) 고마워.  ありがとう。  (아리가또-)

(2)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리가또-고자이마스)

(3) 대단히 감사합니다.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도-모 아리가또-고자이마스))

(4)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いろいろ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로이로또 아리가또-고자이마스)

(5) 고맙습니다.  どうも。  (도-모)  친한 사이 일반적 표현

(6) 신세를 졌습니다.  おせわになりました。  (오세와니 나리마시따)

(7) 천만에요.  どういたしまして。  (도-이따시마시떼)

 

5) 부탁·사과의 표현

 

(1) 실례합니다.  すみません。  (스미마센)

(2) 부탁이  있습니다.  お願いがあります。  (오네가이가 아리마스)

(3) 잠깐 기다려 주세요.  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  (좃또 맛떼 구다사이)

(4)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ちょっとお待ちください。  (좃또 오맛찌 구다사이)

(5) 한번 더 말해 주세요.  もう一度いってください。(모우 이찌도 잇떼 구다사이)

(6) 좀더 천천히 말해 주세요.  もっとゆっくりはなしてください。(못또 윳꾸리 하나시떼 구다사이)

(7) 조심하세요.  氣をつけてください。  (기오 쯔께떼 구다사이)

(8) 여기에 써 주세요.  ここに書いてください。  (고꼬니 가이떼 구다사이)

(9)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すみません。  (스미마센)

(10)  죄송합니다.(구체적으로 잘못한 경우)  ごめんなさい。  (고멘나사이)

(11)  서둘러 주십시오.  いそいでください。  (이소이데 구다사이)

 

6) 질문

 

(1) 이것은 무엇입니까?  これは何ですか?  (고레와 난데스까)

(2) 이것은  얼본어로 뭐라고 합니까?  これはにほんごで何といいますか。 (고레와 니혼고데 난또 이-마스까)

(3) 화장실은 어디입니까?  トイレはどこですか。  (도레이와 도꼬데스까)

(4) 언제갑니까?  いつ行きますか。  (이쯔 이끼마스까)

(5) 저분은 누구입니까?  あのかたはだれですか。  (아노 가따와 다레데스까)

(6) 지금 몇시입니까?  いまなんじですか。  (이마 난지데스까)

(7) 얼마나 걸립니까?  どのくらいかかりますか。  (도노 구라이 가까리마스까)

(8) 어떻게 하면 됩니까?  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  (도- 스레바 이이데스까)

(9) 몇 살입니까?  なんさいですか。  (난사이데스까)

(10) 몇 개입니까?  いくつですか。  (이꾸쯔데스까)

(11) 무슨 뜻입니까?  なんの意味ですか。  (난노 이미데스까)

(12) 어느 쪽입니까?  どちらですか。  (도찌라데스까)

(13) 왜 그렇습니까?  なぜですか。  (니제데스까)

(14)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どちらがすきですか。  (도찌라가 스끼데스까)

 

7) 물건 구입시

 

(1) 얼마입니까?  いくらですか。  (이꾸라데스까)

(2) 이것은 얼마입니까?  これはいくらですか。  (고레와 이꾸라데스까)

(3) 전부 얼마입니까?  全部でいくらですか。  (젠부데 이꾸라데스까)

(4) 이것을 주십시오.  これをください。  (고레오 구다사이)

(5) 만져봐도 괜찮습니까?  手にとってもいいですか。  (데니 돗데모 이-데스까)

(6) 더 싼 것이 있습니까?  もっと安いのがありますか。 (못또 야스이노가 아리마스까)

(7) ~을 사고 싶습니다.  ~を買いたい。  (~오 가이 다이)

 

8) 호텔 객실에서

 

(1) 들어오십시오.  おはいりなさい。  (오하이리나사이)

(2) 비누(수건)가 없습니다.  石けん(タオル)がない。  (섹켄(타오루)가 나이)

(3) 텔레비젼이 켜지지 않습니다.  テレビがつかない。  (테레비가 쯔가나이)

(4) 화장실 물이 내려 가지 않습니다.  トイレの水が流れない。

(도이레노 미즈가 나가레나이)

 

10) 사진찍기

 

(1) 미안하지만 셔터 좀 눌러 주십시오.  (스미마셍가 셔터-오 오시데 구다사이)

(2) 나와 함께 찍을까요?  (와다시또 잇쇼니 도리마쇼-까)

(3) 사진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샤싱오 오꿋데 아게마스)

 

11) 가정에서

 

(1) 건강 : 괜찮습니다.  だいじょうぶです。  (다이죠-부데스)

(2) 건강 : 머리가 아픕니다.  あたまがいたいです。  (아다마가 이따이데스)

(3) 목욕 : 목욕이 끝났습니다.  おわりました。  (오와리마시타)

(4) 목욕 : 참 좋았습니다.  いいおゆかげんでした。  (이이 오유카셍데시다)

(5) 부탁하기 : 물 한 잔 부탁합니다.  おみずおねがいします。 (오미즈 오네가이시마스)

(6) 부탁하기 : 화장실이 어느쪽입니까?  トイレはどこですか。 (도이레와 도꼬데스까)

(7) 선물줄때 : 약소한 선물입니다.  ほんのきもちだけのおくりものです。 (혼노 기모찌 다케노 오꾸리모노데스)

(8) 식사예절 : 이제 충분합니다.  もうたくさんです。  (모- 닥상데스)

(9) 식사예절 : 잘 먹겠습니다.  いただきます。  (이다다끼마스)

(10) 식사예절 : 잘 먹었습니다.  ごちそうさまでした。  (고찌소우사마데이다)

(11) 외출갈때 : 다녀오겠습니다.  いってまいります。  (잇떼 마이리마스)

(12) 외출귀가 : 다녀왔습니다.  ただいま。  (타다이마)

(13) 인사하기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14) 인사하기 : 나의 이름은 홍길동입니다.  私の名前は です。 (와다시노 나마에와 홍길동데스)

(15) 인사하기 :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おせわになります。 (오세와니 나리마스)

(16) 인사하기 : 잘 부탁드립니다.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17) 인사하기 : 처음 뵙겠습니다.  はじめまして。  (하지메마시때)

(18) 인사하기 : 한국에서 온 홍길동입니다  かんこくからきた です。 (강꼬꾸까라 끼따 홍길동데스)

(19) 취침할때 : 안녕히 주무십시오.(어른에게)  おやすみなさい。 (오야스미나사이)

(20) 취침할때 : 잘자!(친구에게)  おやすみ。  (오야스미)

 

 

 
:::::::::::::::::::::::::::::::::::::::::::::::::::::::::::::::::::::::::::::::::::::::::::::::::::::::::::::::::::
 
 
 
기본표현
 
 
1. 인   사

-はじめ まして.   처음 뵙겠습니다.

  하 지 메  마 시 떼

 

-おはよう 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아침인사)

 오 하 요-   고 자 이 마 스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낮인사)

  곤 - 니 찌 와

 

-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저녁인사)

  곰 -  방 -  와

 

-おやすみ 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오 야 스 미  나 사 이

 

-おげんき ですか.   건강하십니까?(잘 계십니까?)

  오 겡 - 끼  데 스 까

 

-おかげさまで  げんきです.   덕분에 건강합니다(잘 있습니다.)

 오 까 게 사 마 데   겡 - 끼 데 스

 

-おひさしぶり ですね.   오랫만이군요.

 오 히 사 시 부 리  데 스 네

 

-おかわり  ありませんか.   별고 없으십니까?

 오 까 와 리   아 리 마 셍- 까

 

-さようなら.   안녕(작별인사)

 사  요 - 나 라

 

-また  あいましょう.   또 만납시다.

  마 따   아 이 마 쇼 -

 

-では また.   그럼, 또.

  데 와  마 따

 

 

 

2. 소  개

 

 -わたしは  キムヨンスです.   저는 김영수입니다.

  와  따 시 와   김 -  영 - 수  데 스

 

-わたしは  キムヨンスと もうします.   저는 김영수라고 합니다.

 와 따 시 와   김 - 영 - 수 또  모-  시 마 스

 

-わたしは  がくせいです.   저는 학생입니다.

 와 따 시 와  각-세-  데 스

 

-わたしは  テニスが すきです.   저는 테니스를 좋아합니다.

 와 따 시 와   테 니 스 가  스 끼 데 스

 

-わたしは  ソウルに すんで います.   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와 따 시 와  소 우 루 니  슨 - 데 이 마 스

 

-どうぞ  よろしく.   잘 부탁합니다.

 도 오 조   요 로 시 꾸

 

-あなたは  どなたですか.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 나 따 와  도 나 따  데 스 까

<




 

1. 사랑이란... 아이!부끄러워 말을못하겠네 사랑→아이(あい)
2. 에!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겁니다 에헴! 그림→에(え)
3. 우리 조카녀석은 오이만 좋아해서...... 조카 →오이(おい)
4. 당신얼굴 보기싫어 나는 가오 얼굴→가오(かお)
5. 여름만되면 나쪄죽네! 여름→나츠(なつ)
6. 옛날사람들은 된장만 봐도 미소를 짓는데 요즘애들은 김치도 않먹는다니
된장→미소(みそ)
7. 가방은 그냥 가방이지요 가방→가반(かばん)
8. 사슴은 무척 싯가가 비싸데요. 사슴은 → 시까(しか)
9. 곰은 고구마를 좋아할걸.....
곰은 → 쿠마(くま)
10. 말이 우마차를 몰고 가니까. 말은 → 우마(うま)
11. 의자도 있습니까? 의자는 → 이스(いす)
12. 부인이 빨래를 널러 옥상에 갔습니다 부인은 → 옥상(おくさん)
13. 한 구치 잡았다고 입으로 크게 외쳤다. 입은 → 쿠치(くち)
14. 다방에서 차 한잔하니 킷사 땡이로구나. 다방은 → 킷사땡(きっさてん)
15. 코는 몇개입니까? 하나입니다. 코는 → 하나(はな)
16. 후유- ! 또 추운 겨울이구나. 겨울은 → 후유(ふゆ)
17. 전화 벨이 댕와! 하고 울렸다. 전화는 → 댕와(でんわ)
18. 재떨이 줄테니까,한대피고 어이! 자라. 재떨이는 → 하이자라(はいざら)
19. 체중은 자전거로 지탱하세요, 자전거는 → 지땐샤(じてんしゃ)
20. 휴일인데 집에는 우찌 있습니까? 집은 → 우치(うち)
21. 이 전차에는 댄서가 타고 있다. 전차는 → 댄샤(でんしゃ)
22. 주시는 김에 사전도 주쇼. 사전은 → 지쇼(じしょ)
23. 연필은 앰(M)자와같이 삐죽하게 깍으세요. 연필은 → 앰삐츠(えんぴつ)
22. 고양이는 내꺼야. 고양이는 → 내꼬(ねこ)
23. 개는 이를않닦아서 이가 누렇다. 개는 → 이누(いぬ)
24. 표가 많이 있어서 기쁘다. 표는 → 킵뿌(きっ ぷ)
25. 요즘 신문은 신분을 보장해 줄까? 신문은 → 심붕(しん ぶん)
26. 우산 없으면 가서사 우산은 → 카사(かさ)
27. 학생들이여! 자기자신을 잘 가꾸세. 학생은 → 가꾸세(がくせい)
28. 책상 위에서 축구하면 않되지. 책상은 → 츠꾸에(つくえ)
29. 오 - ! 내 키보다 크구나 크다는 → 오-끼- (おおきい)
30. 작으니까, 치아사이에 들어가지. 작다 → 치-사이(ちいさい)
31. 인형도 있는교? 인형은 → 닌교-(にんぎょう)
32. 이 수첩은 태초에 만들어진 것이다. 수첩은 → 테쵸-(てちょう)
33. 웃도리는 우와기, 웃도리는→우와기(うわぎ)
34. 이 자동차에는 지도자가 타고 있다.
자동차는→지도-샤(じどうしゃ)
35. 최초의 한글소설인 책은 홍길동전이다. 책은 → 홍(ほん)
36. 동물원에 부츠 신고 갔습니다(물릴까봐)
동물원은→도부츠엥(どうぶつえん)
37. 회사원인 조카가 이사가 됐다. 회사원은→카이샤잉(かいしゃいん)
38. 타바꼬 입뽕 쿠다사이. 담배는→타바꼬(たばこ)
39. 한국인 무당은 칼 꽂고 징을 친다. 한국인은→캉꼬꾸징(かんこくじん)
40. 이 만년필은 만년동안 히트쳤습니다. 만년필은→만넹히츠(まんねんひつ)
41. 비행기밖은 히끗히끗 안개가 끼어있다. 비행기는→히꼬-끼(ひこうき)
42. 비누 세개 주세요. 비누는 → 셋껭(せっけん)
43. 잡지위에 잣씨가 있으니 먹으세요. 잡지는 → 잣씨(ざっ し)
44. 선풍기는 바람을 세게뿜어내는기계 선풍기는 → 샘뿌-끼(せんぷうき)
45. 안경 쓰고 두메가네, 안경은 → 메가네(めがね)
46. 튀김은 댐뿌라, 튀김은 → 댐뿌라(てんぷら)
47. 우체국에 가서 우편꽂고 오겠습니다. 우체국은→유-빙꼬꾸(ゆうびんきょく)
48. 은행에 조깅코스가 없는 것이 당연하지, 은행은 → 깅꼬-(ぎんこう)
49. 공원에 가서 코를 앵~하고 풀면 경범죄. 공원은 →코-앵(こうえん)
50. 형은 학교 갔고 나는 집에 있습니다. 학교는 → 각꼬(がっこう)

51. 지금 역에 간다니, 에끼! 이사람. 역은 → 에끼(えき)
52. 배가 후내 후내 흔들리면서 간다. 배는 → 후내(ふね)
53. 도깨비도 시계차는세상! 시계는 → 도께이(とけい)
54. 이것은 고래심줄보다 더 질기다. 이것은 → 코레(これ)
55. 그것은 소래라고 그냥외워라! 그것은 → 소레(それ)
56. 저것은 저 책상 아래에 있습니다. 저것은 → 아레(あれ)
57. 어느것이냐, 도레미파솔라시도. 어느것은 → 도레(どれ)
58. 연필은 앰(M)자와 같이 삐쪽하게 깍으세요 연필은 → 앰삐츠(えんぴつ)
59. 잘싸둔컴퓨터는 와~푸노! 워드프로세서→ワ-プロ
60. 난 무엇입니까. 무엇입니까→난데스까(なんですか)
61. 더러운휴지는 거미보다 더럽다. 휴지 →고미(ごみ)
62. 머리에 이고 가다. 가다는 → 이꾸(いく)
63. 굴러 오다. 오다는 → 쿠루(くる)
64. 미루어 보다. 보다는 → 미루(みる)
65. 연필 갖고 쓰다. 쓰다는 → 카꾸(かく)
66.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하다. 이야기하다는 → 하나스(はなす)
67. 도로 집다. 집다는 → 토루(とる)
68. 지이미 너무 수수하다. 수수하다는 → 지미다(じみだ)
69. 오이씨는 맛있다. 맛있다는 → 오이씨-(おいしい)
70. 술을 너무 마셨다. 마시다는 → 노무(のむ)
71. 라디오를 키고 듣다. 듣다는 → 키꾸(きく)
72. 소개 해 주세요. 쇼-까이 해 주세요. 소개는 → 쇼-까이(しょうかい)
73. 왔다, 왔다, 내가 왔다. 나는 → 와따시(わたし)
74. 이 선생님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선생은→센세-(せんせい)
75. 억울한일은 방송에 호소해야...... 방송→호-소-(ほうそう)
76. 대학생은 다이각세-. 대학생은→다이각세-(だいがくせい)
77. 인사는 와이샤츠입고 해야지, 인사는→아이사츠(あいさつ)
78. 낮에는 콘 있지 와. 낮인사→콘니치와(こんにちは)
79. 밤에는 금방 와야돼요. 밤인사→콤방와(こんばんは)
80. 헤어질 때는 사고 나라. 헤어질때인사→사요-나라(さようなら)
81. 미안할 때는 → 스미마생, 미안합니다→스미마생(すみません)
82. 실례는 → 시츠레-. (しつれい) 실례합니다는→시츠레-시마스(しつれいします)
83. 플리-즈 도-조, 플리-즈는 → 도-조(どうぞ)
84. 예는 → 하이,(はい) 아니오는 → 이-에(いいえ)
85. 잘 먹겠습니다. 이따가 또 먹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는→이따다끼마스(いたたきます)
86. 잘 먹었으니까, 고치소 사마귀를 잘 먹었습니다는→고치소-사마(こちそうさま)
87. 그러면, 데리고 와 주세요. 그러면은 → 데와(では)
88. 그과장님 복사를 코피나게시키네! 복사 코피-(コピ-)
89. 춤추는모양이 오돌오돌 떠는것같다. 춤추다 오도루(おどる)
90. 에비! 뱀나올라! 뱀 헤비(へび)
91. 예, 그렇습니다, 소입니다. 그렇습니다는 → 소-데스(そうです)
92. 봐라! 장미에도 가시는 있어 장미→바라(ばら)
93. 노트는 노-또, 노트는 → 노-또(ノ-ト)
94. 세타는 세-타, 세타는 → 세-타(セ-タ)
95. 내 모자를 보시오. 모자는 → 보-시(ぼうし)
96. 넥타이는 네꾸따이, 넥타이는 → 네꾸따이(ネクタイ)
97. 어느분이냐, 또 나타난 사람이. 어느분은 → 도나따(どなた)
98. 웃도리는 우와기, 웃도리는 → 우와기(うわぎ)
99. 이 치솔에는 하! 브라시가 달려 있네.
치솔은 → 하브라시(はぶらし)
100. 어머 이물건 무겁네! 무겁다 오모이(おもい)

101. 일본에 가니 홍차를 많이 마시더라, 일본은 → 니홍(にほん)
102. 제일 가벼운건 가루 가볍다 가루이(かるい)
103. 차는 쿠루마, 차는 → 쿠루마(くるま)
104. 그럼 쟈, 그럼 → 쟈(じゃ)
105.
네 남편은 코가 오똑하지? 남편 옷또(おっと)
106. 영국이기에 리스산업이 발달했다. 영국은 → 이기리스(イギリス)
107. 중국인이 고추먹고 고꾸라지다 징에 맞았다. 중국인은→츄고꾸징(ちゅうごくじん)
108. 무슨 난리가 났노. 무슨은 → 난노(なんの)
109. 에고 에고 영어는 역시 어렵구나. 영어는 → 에-고(えいご)
110. 친구도 모두다 친척같이 지낸다. 친구는 → 토모다치(ともたち)
111. 사과는 서부극에 나오는 링고스타가 잘 먹는다. 사과는 → 링고(りんご)
112. 몇개는 입구에 처 박아 놓았다. 몇개는 → 이꾸츠(いくつ)
113. 날짜에는 하루도 있다. 있다는 → 아루(ある)
114. 위는 우에라고도 해요. 위는 → 우에(うえ)
115. 너희동네에선 요즘 무엇이 나니? 무엇은 → 나니(なに)
116. 나까무라는 안에 있다. 안은 → 나까(なか)
117. 곁에 있는 아가씨는 참으로 소박하구나. 곁은 → 소바(そば)
118. 귤이 밀감이고 밀감은 미깡이다. 귤은 → 미깡(みかん)
119. 아래에 있는 귤은 시다. 아래는 → 시다(した)
120. 힌트 하나 또 주세요. 하나는 → 히또츠(ひとつ)
121. 둘 하면 후다닥 뛰어라. 둘은 → 후따츠(ふたつ)
122. 마누라가 셋이라니 나 미쳐! 세개는 → 밋츠(みっつ)
123. 요강이 네개 있으니, 네개는 → 욧츠(よっつ)
124. 이 아이는 다섯살에 이가 났다, 쯧쯧. 다섯개는 → 이츠츠(いつつ)
125. 무우 여섯개 주세요. 여섯개는 → 뭇츠(むっ つ)
126. 아이 일곱은 나놓자(첫날밤약속) 일곱개는 → 나나츠(ななつ)
127. 네개는 욧츠고 여덟개는 얏츠다. 횟갈리지 말것. 여덟개는 → 얏츠(やっつ)
128. 코코코코 도깨비코는 아홉개. 아홉개는 → 코코노츠(ここのつ)
129. 토끼가 열마리나 있다. 열개는 → 토-(とお)
130. 옆에서도 나리나리하고 놀고 있다. 옆은 → 토나리(となり)
131. 회사가 이사갔습니다. 회사는 → 카이샤(かいしゃ)
132. 병원차가 뵤-잉하고 달려 간다. 병원은 → 뵤-잉(びょういん)
133. 파출소에서 코박고 벌서고 있다.
파출소는 → 코-방(こうばん)
134. 옆에 있는 사람은 요구사항이 많다. 옆은 → 요꼬(よこ)
135. 여관에서 료금않내면 강제로 쫒겨나요. 여관은 → 료깡(りょかん)
136. 물고기 사가나 뭘 사가나 ! 물고기는 → 사까나(さかな)
137. 야채가게에서 고양이가 야오야오하고 운다. 채소가게는 → 야오야(やおや)
138. 둘사이에는 반드시 아이가 생긴다. 사이는 → 아이다(あいだ)
139. 약 먹으라고 구슬리니까 잘 먹는다. 약은 → 쿠수리(くすり)
140. 이마는 앞에있지요?. 앞은 → 마에(まえ)
141 민원실은 민간인이 많이 찾아요.
민원실은→민간시쯔(みんがんしつ)
142. FAX는 상대방으로 확스치며 들어가요 FAX는 → 확스(ファックス)
143. 요즘 잘나가는 김지호는 지방사람인가? 지방은 → 지호(ちほう)
144. 구토하는소리'하쿠' 구토는 → 하쿠(はく)
145. 눈중에서 매눈이 제일무서워요 눈 은 → 메(め)
146. 뜨거운불에 손데다. 손 은 → 데(て)
147. 새아씨의 버선발이 제일 예뻐요. 발은 → 아시(あし)
148. 딴건 참아도 엉덩이시린건 못참아!. 엉덩이는→시리(しり)
149. 헤-배꼽빠진사람처럼 웃지마! 배꼽은 → 헤소(へそ)
150. 파란하늘 맑은 햇살! 아오졸려! 푸른하늘→ 아오조라(あおぞら)

151. 왜 인간이 원숭이처럼 살우? 원숭이는 → 사루(さる)
152. 사루(원숭이)는 도망도 잘가요
떠나다도 → 사루(さる)
153. 상좀 주쇼!
상은 → 주쇼(じゅしょう)
154. 기분은 기모찌(きもち)니까 야한기분→야키모치(やきもち)
155. 중요한것을보면 '어머나!'하고 놀라죠.
중요한 → 오모나(おもな)
156. 이렇게 적게주시다니.....우수워요 적다 → 우수이(うすい)
157. 나무는 사람보다 키가커요 나무 → 키(き)
158. 유서도 이서해주나요? 유서 → 이쇼(いしょ)
159. 돈벌러 가네 돈은 → 카네(かね)
160. 한국에서는 머슴애가 아들인데...... 딸은→ 무수메(むすめ)
161. 담배는 '수우'하고 들이키는맛! 피우다→수우(すう)
162. 가스는 빌릴수 없지..... 빌리다→가스(かす)
163. 아빠도 찌찌가 있어요? 아빠 →치치(ちち)
164. 하하 벌써 네가 엄마가 되었다니...... 엄마 →하하(はは)
165. 다시가서 확인해봐! 확인하다→타시카메루(たしかめる)
166. 감까기! 떫으니까 까서 먹어야지
감 →카키(かき)
167. 그남자는 카레를 좋아한데나..... 그남자 →카레(かれ)
168. 스키타러 가래..... 가레→스키(すき):삽모양의농기구
169. 에미야 게다가 선물까지....고마워 선물 →오미야게(おみやげ)
170. 오래된 청자는 새지않니?
청자→세이지(せいじ)
171. 나를 들들 보꾸지마 나→보쿠(ぼく)
172. 싣고가는게 노루아냐? 싣다→노루(のる)
173. 제집가는길도 잊다니..미치겠군 길→미치(みち)
174. 나마리야 충청도 사투리써 사투리→나마리(なまり)
175. 버리려다 아까워 도루 집었어 집다→도루(とる)
176.
탁탁거리구 싸우면 않돼 싸우다 →타타카우(たたかう)
177. 네땅보다 내땅이 더비싸지 값 →네당(ねだん)
178. 하~ 이아픈건 못참아 이 →하(は)
179. 강가에 앉아서 로뎅을 생각한다. 생각하다→강가에루(かんがえる)
180. 감기에 가제붙인다고 났냐? 감기는 →가제(かぜ)
181. 너의 얼굴이 보기싫어 가오. 얼굴은 → 가오(かお)
182.
연못에서 낚시나하고 있게! 연못은 → 이케(いけ)
183. 연말이라 보신각 종치러가네 종 → 카네 (かね)
184. 그놈 또 화투 하나부다. 화투는 → 하나후다(はなふだ)
185. 해물은 내장이 와따! 내장은 → 와타(わた)
186.
로푸에 바짝매어 팔려가는 당나귀 당나귀는 → 로바(ろば)
187.
철조망으로 막혀있지 봐 저게 목장이야. 목장은 → 마키바 (まきば)
188. 문닫어임마! 다녀온지가 언젠데...... 다녀왔어요→다다이마(ただいま)
189. 남이야 술집에 가던말던 술집은 → 노미야(のみや)
190. 거짓이니까 나는 웃소 거짓말은 → 우소(うそ)
191. 다치워 버스는 지나갔어! 지나다 → 다츠 (たつ)
192. 껌은 씹는거야 무는 것이 아니라..... 물다 → 카무(かむ)
193.
오오우! 덮치면 큰일! 덮다 →오오우(おおう)
194. 옥이는 부채춤을 잘 춘다지 부채 → 오우기 (おうぎ)
195. 나는 서투르니까 네가대신해라. 서투르다→니가테(にがて)
196. 신호위반이면 신고하세요 신호는 → 신고 (しんごう)
197. 오유 뜨거워! 뜨거운물 → 오유(おゆ)
198. 이글자는 모지?. 글자는 → 모지(もじ)
199. 더노세요 즐겁게...... 즐겁다→다노시이(たのしい)
200. 하이쿠! 일본詩는 더어려워 일본詩→하이쿠(はいく)

201. 누렇게 칠하면 돼 칠하다→누루(ぬる)
202.
싫어! 가! 백발이 좋은사람은 없겠죠. 백발은 →시라가(しらが)
203. 아야! 하지 마러유 실수한거니까 실수하다→아야마루(あやまる)
204. 오! 또 묻혔어? 기저귀→ 오무츠(おむつ)
205. 미세미세 밀어주세! 장사번창하도록 가게 → 미세(みせ)
206.
다케라 모든보물 보물은 → 다카라모노(たからもの)
207.
오모야! 야한일이 안채에서 안채 → 오모야(おもや)
208. 우칼까유(어찌할까유) 묻다 → 우카가우(うかがう)
209.
칼은 위험하니까 같다놔! 칼은 → 카타나(かたな)
210. 유적을 도굴한놈은 이새끼 유적 → 이세키(いせき)
211. 경치좋은곳에 쉬한놈은 개새끼 경치 →게시키(けしき)
212.
장례식날 춤추는놈은 소새끼 장례식은 →소시키 (そうしき)
213. 결혼식은 결혼식→게콘시키(けっこんしき)
214.
우박떨어지는 소리'효-' 우박 → 효우(ひょう)
215.
너는 떡국이 좋으니? 떡국 →조우니(ぞうに)
216. 술은 내가 사께. 술 → 사케(さけ)
217. 오! 사나이로서는 아직어려 어리다 → 오사나이(おさない)
218. 이길은 넘어가는 코스야 넘다 → 코스(こす)
219. 쓸모없는 실이라구 마구 감지마라 감다 → 마쿠(まく)
220. 고놈이 딴여자와 좋아지낸다구? 좋아함 → 고노미(このみ)
221. 이제 그만 다니고 가요우 다니다 → 가요우(かよう)
222. 우매 맛있는거 맛있다 → 우마이(うまい)
223. 그병은 다고쳐서 나았습니다. 고치다→ 나오스(なおす)
224. 나야뭐 고민이 없어서 고민이지.... 고민하다→나야무(なやむ)
225. 여자에겐 요리보다 귀찮은건 없지 ~보다→~요리(より)
226. 타오르니까 무너지지 무너지다→타오레루(たおれる)
227. 아이만 남겨놓고 쓰러지다니...... 남기다 →노코스(のこす)
228. 사랑하는 사람과 bye-bye하는 경우...... 경우 → 바아이(ばあい)
229. 하! 이리루 들어가는 수밖에...... 들어가다는 → 하이루(はいる)
230. 오! 멋져 이장난감 사줘요 장난감→오모챠(おもちゃ)
231.
고추는 요령(설명못함) 요령은 → 고츠(こつ)
232. car! 에라 바꾸자 티코로...... 바꾸다 → 가에루(かえる)
233. 얼레꼴레 이것저것 다보이네. 이것저것→ 아레코레(あれこれ)
234.
후미진 모퉁이는 산기슭 산기슭→ 후모토(ふもと)
235. 돈은 모아서 개같이쓰면 않돼요 돈을벌다→모우케루(もうける)
236. 이쁘게 부를때는 요보 부르다 → 요부(よぶ)
237. 마누라는 뇨보 마누라 → 뇨보(にょうぼう)
238.
쿡쿡 루푸로 묶으면 않풀려 묶다 → 쿠쿠루(くくる)
239.
비오는날 세차해야 도로 진흙투성이 진흙 → 도로 (どろ)
240.
우엥! 그것보오 우엉 → 고보우(ごぼう)
241. 구름을 몰아왔으니까 흐리게하다 → 구모라스(くもらす)
242. 오! 소름끼쳐 공포심→오소레(おそれ)
243. 아이를 업을 때 '오부우-'. 업다 → 오부우(おぶう)
244. 아야말우 사과할테니까...... 사과하다 → 아야마루(あやまる)
245. 누구 닦아줄 사람없소? 닦다 → 누구우(ぬぐう)
246.
여자는 고무신, 남자는 우와기를 바꿔입으면 외도,첩→우와끼(うわき)
247.
하루까 이틀일까 아뭏튼 까마득한날에 까마득한→하루카(はるか)
248. 그놈 모자쓰고 까부러 쓰다→카부루(かぶる)
249.
부츠신고 때리면 최소한 사망 때리다 → 부츠(ぶつ)
250.
올빼미는 부끄러워 밤에만 다닌다. 올빼미→후꾸로우(ふくろう)
251. 악어가 왔니? 도망가자.. 악어 → 와니 (わに)
252. 꿩이 기지개를펴면 잡기어려워 꿩은 →키지(きじ) ,やけい라고도함
253. 무의식 중이라고 '뭐 이세키!'하면않돼 무의식 →무이시키(むいしき)
254. 이세상에 미미한 동물은 지렁이다. 지렁이는 → 미미즈(みみず)
255. 미미즈를 쿡! 먹는놈은 부엉이다. 부엉이 → 미미즈쿠(みみずく)
256. 추어탕 맞있어요 더줘요 미꾸라지→ 도죠우(どじょう)
257. 찌찌만 붙잡고 사는사람의 약자. 유방 → 치부사(ちぶさ)
258. 지지면 오그라들게 마련 오그라들다 치지무(ちぢむ)
259. 나이를 먹으면 수염도 희게된다. 수염은 → 히게(ひげ)
260. 계층적인 단계 단계 케타(けた)
261. 뇌는 no(없는사람 없어요) 뇌는 → 노(のう)
262. 시험봐서 죽쑨사람 가는곳 사설학원→주쿠(じゅく)
263. 집지을땐 기둥부터 세우게 하시라! 기둥 하시라(はしら)
264. 얼마나 때렸으면 저렇게 나구루?. 때리다→나구루(なぐる)
265. 여기서 자리? 미친놈아! 자갈길은 →자리미치(じゃりみち)
266. 썰매타는 소리? 썰매 → 소리 (そり)
267. 기업의 성공도 기교가 있어야 기업은 →기교- (きぎょう)
268. 아이 부끄러워..... 애무 → 아이부(あいぶ)
269. 아이구 숨차 숨차다 → 아에구(あえぐ)
270. 총각에게 아가씨는 등불이나 다름없죠 등불은 → 아카시(あかし)
271. 오! 도깨비는 밖에 있데요 도께비 → 오바케(おばけ)
272. 다 놓고 물러가다. 물러서다 → 노쿠(のく)
273. 아지랑이 펴오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지랑이,안개→가스미(かすみ)
274. 그 파초좀 파쇼 파초는 → 바쇼(ばしょう)
275. 두릅은 산에가서 따라 두릅 → 타라(たら)
276. 이것은 꼭 알아야죠(꽂중에 kinger) 무궁화→킹카(きんか)
277. 물이 '좌-'하고 나오는 꼭지 수도꼭지→자구치(じゃくち)
278. 분기점이 생기도록 마구 구기리 분기점 → 쿠기리(くぎり)
279. 고자에겐 있으나마나 돛자리→ 고자(ござ)
280. 홀아비에겐 고게 최고 과부는 → 고케(ごけ)
281. 향나무밑에서 코박구 서는벌이 제일 힘들어 향나무→코우보쿠(こうぼく)
282. 동물의 교미도 흥미는 있게 마련 흥미 → 교미(きょうみ)
283. 매를 맞으면 무지 아파요 매 → 무치(むち)
284. 토끼가 달따오기 놀이를 한다 따오기 →토키(とき)
285. 추석날밤의 달은 오봉(쟁반)같대요 추석 → 오봉(おぼん)
286. 바뀌어라 얏! 둔갑하다 → 바케루(ばける)
287.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밧줄 → 나와(なわ)
288. 흙은 지지야 흙은 → 츠치(つち)
289. 사또의 건강을묻는 전화가 쇄도한다 쇄도 → 삿토우(さっとう)
290. 너 이젠 관둬! 인연을 끊는거야 인연을끊다→간도우(かんどう)
291. 갈대의 멋을 아시나요 갈대는 → 아시 (あし)
292. 예쁜색시도 부르면 올꺼야 포주집은 → 오끼야(おきや)
293. 추우면 귀찮아서 요강에다 '쉬-' 오한 → 오캉(おかん)
294. 우서리는 잔돈이야! 잔돈 → 오츠리(おつり)
295. 귀신은 밤에만 오니? 귀신 → 오니(おに)
296. 어려워도 가만히 참고 견뎌봐 참고견딤→가만 (がまん)
297. 낫들고 벌초하러 가마 낫은 → 카마(かま)
298. 오 신이시여 미끼는 아니니 한잔쭉...... 신에게 바치는술 → 오미끼(おみき)
299. 일본어 공부도 하다가 마나부네! 배우다→마나부(まなぶ)
300. 그선수 무척 센데 선수→센테(せんて) : 먼저수를놓음
301) 저안경테는 금부치로 만들었네 금테 → 킴부치 (きんぶち)
302) 그림이 그려진 무명옷감 참멋져 사라사 그림이있는무명옷감→사라사(サラサ)
303) 거지같은 행색을 한것을보니 고아인모양이지? 고아 → 고지 (こじ)
304) 조새끼는 상식도 없는 놈이야 상식 → 조시끼 (じょうしき)
305) 야! 가만히 있어! 시끄럽다니까 시끄럽다→야카마시이 (やかましい)
306) 처마끝에 고드름이 주루루 매달렸네 고드름 → 츠라라 (つらら)
307) 하마가 자고 있어 가봐 하마 → 카바 (かば)
308) 꼬마들이 즐기는 놀이는 팽이치기지 팽이 →코마 (こま)
309) 가축을 기르려면 들판에 놓아라 들판 →노하라 (のはら)
310) 태양에 가까이가면 타요 태양 → 타이요우 (たいよう)
311) 요즘 북한에선 보리도 무기가 될수 있어 보리 → 무기 (むぎ)
312) 동료들의 모임이라면 나가마 동료 → 나카마 (あかま)
313)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새끼줄 →나와 (なわ)
314)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일본어야 바늘 → 하리 (はり)
315) 야매루 하지말고 그만둬! 들통난다고! 그만두다 →야메루 (やめる)
316) 매를 맞으면 무지 아퍼 매, 채찍 →무치 (むち)
317) 사위놈 행동이 저게 무꼬? 사위 →무꼬 (むこ)
318) 아차 실수하면 멍들어 멍 →아자 (あざ)
319) 쭉-가레 피곤해 죽겠는데... 피곤 → 츠카레 (つかれ)
320) 옷을 벗으니까 누구인지 알수 없네 벗다 → 누구 (ぬぐ)
321) 관둬! 오늘부터 인연을 끊은거야 인연을 끊다→칸도우 (かんどう)
322)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오 소금 → 시오 (しお)
323) 사루마다가 팬티라는 것 다알죠? 팬티 →사루마타 (さるまた)
324) 물건을 팔려면 '사소'하고 유혹해야죠 유혹하다 → 사소우 (さそう)
325) 오우라이! 스톱!은 길거리에서 흔히볼수있죠 길거리 →오우라이 (おうらい)
326) 무꾸 (무우의 사투리)는 까야 먹지 까다 →무꾸 (むく)
327) 말탈때는 가랭이를 벌려야 가랭이 → 마타 (また)
328) 하루에 갈수 없는 까마득한 거리 까마득한 → 하루카 (はるか)
329) 가오리회가 맛있다더니 에이! 별거아니군 가오리 → 에이 (えい)
330) 가위 -바위 -보 는 잘알죠? 가위바위보→장켕 (じゃんけん)
331) 곰은'쿠마'손은'데'그러니까갈퀴는 곰의손과 같다 갈퀴 →쿠마데 (くまで)
332) 개미에게 물리면 아리다 개미 →아리 (あり)
333) 곡식중에 제일 꼬마는 '깨' 깨 → 고마 (ごま)
334) 걸레도 빨겸 조깅도 할겸 일거양득이어요 걸레 →조우낑 (ぞうきん)
335) 게는 옆으로 가니? 게 →카니 (かに)
336) 겐세이 놓지말구 네일이나 잘해 견제 → 켄세이 (けんせい)
337) 산불나면 계곡도 타니? 계곡 → 타니 (たに)
338) 다슬기는 니나 먹어라 다슬기 →니나 (にな)
339) 걷기힘드니까 뭐라도 타고가요 탈것→가요(がよ)
340) 나밉다고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마라 눈물 →나미다 (なみだ)
341) 에라이 나쁜놈 제사진이 훌륭하다고? 훌륭하다 →에라이 (えらい)
342) 얼음도 예쁘게 조각하면 고우리 얼음 →코오리 (こおり)
343) 아끼래두 어이없이 다써버렸네 어이없다→아끼레루 (あきれる)
344) 이 아이가 자기아이라고 두여자가 실랑이다 실랑이 →이이아이 (いいあい)
345) 다봐! 코로 연기가 나지? 담배 →다바코 (たばこ)
346) 아이가 쪼금쪼금 아장아장 걷지요 아장아장→쪼코쪼코 (ちょこちょこ)
347) 자포자기하지말고 야! 깨라 깨! 자포자기 →야케 (やけ)
348) 유감 있어? 왜그리 삐딱하니 삐뚤어지다 → 유가무 (ゆがむ)
349) 아오! 그름한점 없네 하늘좀 쳐다봐! 쳐다보다 → 아오구 (あおぐ)
350) 어이할꼬 부모와 자식이 다 쫒아왔으니... 부모와 자식→오야코 (おやこ)

351) 갓난아이보고 새끼씨라고 갓난아이 →세끼시 (せきし)
352)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내려감 →사가리 (さがり)
353) 반반씩 나누어 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충분히 →반반 (ばんばん)
354) 얼룩말이야 한번봐 얼국말 →한바 (はんば)
355) 수래를 끄는말도 '밤바'하고해(차앞부분) 수래를끄는말 →밤바 (ばんば)
356) 지명하기전에 나 자수할래 지명하다 →나자스 (なざす)
357)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수염 → 히게 (ひげ)
358) 우-하고 다 모여서 계를 하는것 같은 잔치 잔치 →우타게 (うたげ)
359)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구멍 →아나 (あな)
360) 고개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고개 →토우게 (とうげ)
361)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 →추쵸 (ちゅうちょ)
362) 가스도 찌꺼기가 있나 찌꺼기 →카스 (かす)
363) 불구자에게 '갔다와?'라고시키면 되나! 불구 → 카타와 (かたわ)
364) 바로 옆이니까 갔다와라 바로옆 →카타와라 (かたわら)
365) 가시나무는 비슷해요 가시나무 →카시 (かし)
366) 해가 났다! 해났다 양지 →히나타 (ひなた)
367) 요즘 배꼽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배꼽 →호조 (ほぞ)
368)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물기를머금다→우루무 (うるむ)
369) 어차피 도울거라면 지금 도우세 어차피 →도우세 (どうせ)
370) 빵은 앙코가 제일좋고 여자는 처녀가... 처녀 →앙코 (あんこ)
371)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 →카츠라 (かつら)
372) 은행나무는 어디가나 있죠 은행나무→잇쵸 (いちょう)
373)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껄 느끼다 →칸지루 (かんじる)
374)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와 지진→지신 (じしん)
375) 그 음식은 보기좋고 더구나 맛있데 더구나→마시테 (まして)
376)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카추라 (かつら)
377) 줄래 못줄래 다투면 갈등만 커져요. 갈등→모추레 (もつれ)
378) 조게 상하를 따져? 버릇없이.. 상하→조게 (じょうげ)
379) 야야! 조금만 힘을내. 조금→야야 (やや)
380) 깐건데 다시까니? 확실하군. 확실히→타시카니 (たしかに)
381) 가만히 있어! 참으라구. 참다→가만 (がまん)
382) 남을 조롱하면 나쁘리. 조롱함→나부리 (なぶり)
383) 야마시는 알지요. 사기꾼이라는것. 사기꾼→야마시 (やまし)
384) 이모가유∼고구마죽 만들어줬씨유∼ 고구마죽→이모가유 (いもがゆ)
385) 임마! 임마! 씨이! 분해죽겠네! 분하다→이마이마시이(いまいましい)
386) 이데루 얼어버리면 안돼. 얼다→이테루 (いてる)
387) 얼마후에 떠나면 그만이지 잊으래. 얼마후→이즈레 (いずれ)
388) 사자보고 시시하다니. 사자→시시 (しし)
389) 유도리는 아시죠. 여유→유토리 (ゆとり)
390) 나쁜소문이지만 얼마나 웃기나 나쁜소문→우키나(うきな)
391) 배위에서 잠든꼴은 더 웃끼네 배위에서잠→우키네(うきね)
392) 아쿠! 다날라오네 먼지가.... 먼지→아쿠다(あくた)
393) 아빠아빠! 그건엄마원피스야! 입으면않돼 원피스→압팟파(あっぱっぱ)
394) 화투판에서 쇼당! 상담→소우당(そうたん)
395) 화투판에서 기리! 끊기→키리(きり)
396) 당구장에서 오시! 밀기→오시(おし)
397) 당구장에서 히끼! 끌기→히키(ひき)
398) 당구장에서 시로! 흰색→시로(しろ)
399) 남을 괴롭히면 나쁘리.... 괴롭힘→나부리(なぶり)
400) 나리! 모양이 별로 좋지않사옵니다. 모양,형상→나리(なり)

401) 독가스가 살포되면 다른곳으로 옮겨야 옮기다→도카스(どかす)
402) 지시는 발음만 바꾸면 돼요 지시→시지(しじ)
403) 큐우슈우는 섬이라 바다물도 흡수한다 흡수→큐우슈우(きゅうしゅう)
404) 내리는 눈을 후-하고 불면 기차게 날아간다 눈보라→후부키(ふぶき)
405) 갖고도 않가진체 숨겨두다→카코우(かこう)
406) 아유! 눈부신 저고기는 은어라구 한데 은어→아유(あゆ)
407) 검소는 싫소(그래도 경제는 살려야) 검소→싯소(しっそ)
408) 아뭏튼 나는 니가 싫어 아무튼→나니시로(なにしろ)
409) 가다랭이란 고기가 먹고 싶으니 갖추오! 가다랭이→가추오(かつお)
410) 간좀봐! 씨이! 향기로운가 향기롭다→칸바시이(かんばしい)
411) 모델두 인기가 있어야지 인기있다→모테루(もてる)
412) '자기'없는 사람을 천진하다고 해야할지..... 천진함→무쟈키(むじゃき)
413) 쓰고싶어도 체념하고 아끼라메 너는왜써! 체념→아키라메(あきらめ)
414) 불평이나 이의에 빠진사람은 구조해야죠 불평,이의→쿠조(くじょう)
415) 지성이 없는놈이라면 아예 한방 치세 지성→치세(ちせい)
416) 그것도 사라고 일부러 꼬드기면 않되지 일부러→코토사라(ことさら)
417) 얼음도 예쁘게 다듬으면 고우리 얼음→코오리(こおり)
418) 옛날의 고을도 지금의 군 군→코오리( こおり)
419) 눈둑에서 발을 헛디디면 굴러 노둑→쿠로(くろ)
420) 혼자 마시게 저리좀 가주 과습.쥬수→카쥬(かじゅう)
421) 면목이 없어서 않나가려해도 자꾸 나오래 면목이없음→나오레(なおれ)
422) 오메! 오메! 창피해라 창피함→오메오메(おめおめ)
423) 요즘 포장지도 아끼라고 호소를 하지만 포장→호우소우(ほうそう)
424) '하리핀'은 바늘이란는 얘기야 바늘→하리(はり)
425) 무시무시한 벌래도 있어 벌래→무시(むし)
426) 소쿠리하고 자루는 같은건가? 소쿠리→자루(ざる)
427) 고래를 잡을려고 했는데'에이' 가오리가 걸렸어 가오리→에이(えい)
428) 휴전을 하면 전쟁은 끝나는 거예요 종전→슈센(しゅうせん)
429) 요렇게 예쁘게 손질하고 오다니 치장하다→요소오우(よそおう)
430) 무엇을 잃었길래 그렇게 우시나요 잃다→우시나우(うしなう)
431) 전쟁에서는'식량 내라우'하고 총으로 겨누기도한다 겨누다→네라우(ねらう)
432) 보상을받으려면 증거자료로 사진이라도 찍어노우 보상하다→츠구나우(つぐなう)
433) 난처음에 대추도 몰랐다 대추→나츠메(なつめ)
434) 좋은 물건을 사려면 우리를봐 매점→우리바(うりば)
435) 가치는 우리말과 같아요 가치→가치(がち)
436) 기는 독(dog)은 가엾다 가엾다→기노도쿠(きのどく)
437) 쉬는게 아니라 죽은거요 죽다→시누(しぬ)
438) 캬~ 구린내 냄새맡다→카구(かぐ)
439) 어항 속의 잉어도 고이 잠들었네 잉어→고이(ごい)
440)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보→죠호(じょうほ)
441) 기억이 않난다고변명하지말고차라리있소라고하시오 차라리→있소(いっそ)
442) 가오리는영문의'A'자처럼 생겼대요 가오리→에이(えい)
443) 지까지께 함부로 떠들다니 한심한 녀석 함부로→즈케즈케(ずけずけ)
444) 압핀은 못보다 가벼워요 압핀→가뵤우(がびょう)
445) 어머니를 무거운짐으로 여기다니불효막심한녀석 무거운짐→오모니(おもに)
446) 웃을일이 아닌데 웃다가 왔써? 수상한테.... 수상하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47) 그런 것은 소쿠리에 모조리 담아두어라 모조리→솟쿠리(そっくり)
448) 미스(miss)한 꼴좀보라지 얼마나 초라한가 초라하다→미스보라시이(みすぼらしい)
449) 교육도 효과를 얻으려면 평가를 해야 평가→효우가(ひょうか)
450) 요거뭐야 설마 그건 아니겠지 설마→요모야(よもや)
451) 독하게 생겼지만 독은 없어요 도마뱀→도카게(とかげ)
452) 도구는 갈아서 만드는 거예요 갈다→토구(とぐ)
453) 고모님 왠일로 거적을 쓰고계시나요 거적→코모(こも)
454) 웃다가 왔지만 사실인지 의심스럽네 의심스럽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55) 어른들은 아구찜을 앙꼬보다 맛있다고 하던데 아구→앙코우(あんこう)
456) 아~ 많다 다수→아마타(あまた)
457) 그물건은 안주머니에 담어 둬 안주머니→타모토(たもと)
458) 색다른데가 있어서 이뻐요 색다르다→입뿌우(いっぶう)
459)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츄쵸(ちゅうちょ)
460) 컨닝할땐 두려움도 참고하는 거래요 참다→칸닝(かんにん)
461) 끝까지 왔으니까 이제 스소! 끝→ 스소(すそ)
462) 덧저고리는 어찌 하오리까? 덧저고리→하오리(はおり)
463) 닭은 잡어서 먹어야죠 일본닭→쟈보(ちゃぼ)
464) 웃으면 눈이 작아진다 가늘게뜬눈→우스메(うすめ)
465) 왠지 점점 우다닥 뛰고 싶어요 점점.왠지→우타타(うたた)
466) 발음이 비슷해요 조마조마→소와소와(そわそわ)
467) 이사람저사람 다겨나왔으니까한창이지 한창→타케나와(たけなわ)
468) 부모에겐 후보란 없다 부모→후보(ふぼ)
469) 야야! 꼬시지마 횟갈려 횟갈리다→야야코시이(ややこしい)
470) 당황한것처럼 바보짓을 하는놈은 맹구라오 당황하다→멘쿠라우(めんくらう)
471) 독감 걸렸다고 깐보지 말어유 독감→깐보우(かんぼう)
472) 하기싫어도 저절로 되는걸 어떻게 이를갈고잠→하기시리(はぎしり)
473) 고새끼 말버릇 좀 보게 말버릇→고우세키(こうせき)
474) 꼬꾸라지듯이 꾸벅꾸벅 졸고 있네 꾸벅꾸벅→콧쿠리(こっくり)
475) 길이없어서 논두렁길로 나왔네 논두렁길→나와테(なわて)
476) 아무리 사모한다해도 그대는 실타우 사모하다→시타우(したう)
477) 우-하고 토하지 마시오 아무리 꺼림직해도 꺼림직하다→우토마시이(うとましい)
478) 아마 그녀는 지금쯤 해녀가 되었을걸... 해녀→아마(あま)
479) 너같은놈 넓은바다에 빠져 죽어도 우나봐라 넓은바다→우나바라(うなばら)
480) 너네 이모 감자같이 못생겼더라 감자→이모(いも)
481)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사또! 마을→사토(さと)
482) 터벅터벅 우연히 걷다가 그녀를 보았다 우연히→타마타마(たまたま)
483) 그일은 무뎃뽀로 밀고 나가선 않돼 무턱대고→무텟포우(むてっぽう)
484) 그사람하는 일은 유도리가 있어 여유→유토리(ゆとり)
485) 유감이 있냐? 왜그리 삐딱해 비뚤어짐→유가미(ゆがみ)
486) 못 믿겠어? 비벼서 꺼! 불을비벼끄다→모미케스(もみけす)
487) 너무 바판하지 마라 그건 모독이야 비판하다→모도쿠(もどく)
488) 싫어! 가시있는 나무는....... 가시나무→시라카시(しらかし)
489) 사실무근인 소문이지만 왜 그리 웃끼나! 사실무근인소문→우키나(うきな)
490) 윗층에 올라가서 조시오 윗층→죠쇼(じょしょう)
491) 아! 좋다 신접살림은 역시 신접살림→아라조타이(あらじょたい)
492) 넌 왜 이 자리에 계속 앉아만 있니 앉은뱅이→이자리(いざり)
493) 오차놓고 사이사이 춤출정도로 쉬운일 손쉬운일→오차노코사이사이(おちゃのこさいさい)
494) 어떻게 저렇게 익살을 부리니? 익살→오도케(おどけ)
495) 오메! 오메! 염치없이 저게 뭐람 염치없이→오메오메(おめおめ)
496) 카스(캔맥주)도 많이 마시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잔소리→카스(かす)
497) 병원에 갔다와! 혹시 나을지 모르니까 불구자→카타와(かたわ)
498) 술잘 먹는 사람은 좋고 호주가→죠우코(じょうこ)
499) 술못먹는 사람은 개코 술못마시는사람→게코(げこ)
500) 비열한 마음을 나타낼때 '개-쓰벌' 비열한마음을나타내다→게스바루(げすばる)


☞ 요즘 일본어 공부하는데 유용하겠다~



 

생활속의 일본어

요이 땅!  / ようい(用意)

 

用意는 마음을 먹다, 마음의 준비를 하다, 용의주도하다 등 우리말에도 쓰는 한자어인데, 경기 시작의 구호로 일본에서는 ようい,どん!이라고 한답니다. 우리말로 하면 준비 탕! 이 되겠지요. 이 말이 그대로 우리말에 남아 초등학교 때 달리기 등을 할 때 요이라고 구령을 한 후, 신호총을 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기스 - きず / 傷 きず

 

기스는 우리말의 상처, 흠, 흠집, 결점, 티 등의 뜻을 지닌 말입니다. 물건같은 것을 옮길 때 "기스나지 않게 조심해서 옮겨"자동차 등이 긁혔을 때 "기스났다"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젠 예쁜 우리말로 바꿔 써야겠죠?

무데뽀 - むてっぽう / 無鐵砲

 

앞 뒤 생각없이 무턱대고 하는 모양, 분별없음, 경솔함 등을 뜻하는 표현인데, 방향과 시각을 겨냥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쏘아대는 발포행위에 비유한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무턱대고, 저돌적으로, 막무가내, 무모한 사람이라고 해야겠죠?

찌라시 - ちらし / 散(ち)らし

 

아침마다 신문에 가득히 끼여서 오는 광고 쪽지, 우편함에 가득 꽂혀 있는 선전지. 우리는 보통 이런 것들을 찌라시라고 하는데, 이는 일본어 ちらし(흩뜨림, 광고지)를 그대로 읽은 것이다.

사라 - さら /  皿(さら)

 

접시를 뜻하는 말인데, 접시에 담은 음식을 세는 단위로도 쓴다. 주로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회 한사라'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우리가 자주 쓰는 단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의 생활화된 언어인만큼 더 신경써서 쓰지 않도록 해야겠죠.

복지리 대구지리? - ちり

 

일식집에 가면 대구지리, 복지리 등의 메뉴가 있다는데(실제 보지 못함^.^) 무슨 뜻일까요?

도미(たい), 대구(たら), 아귀?안강(あんこう), 복어(ふぐ) 등의 흰살생선(白身の魚)에 두부(とうふ)나 떫은 맛이 적은 채소를, 다시마(こんぶ)등으로 국물맛을 낸 뜨거운 물에 익혀, 등자즙(ポン酢), 간장(しょうゆ)등으로 만든 양념에 찍어 먹는 냄비요리(なべりょうり).

입빠이 - 一杯(いっぱい)

 

입빠이는 "가득히"라는 의미로 우리 생활에서 정말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술을 마시며 "잔에 입빠이 채워라", 주유소에 가서 "입빠이 넣어 주세요."라고 자주 말하죠. 일본어에서는 "가득"의 의미 외에도 여러 뜻으로 쓰이는데, "한 잔, 한 그릇"의 의미로 쓰일 때는 악센트가 앞에 있으며, "가득(히)"의 의미로 쓰일 때는 뒤에 강세가 옵니다. 이 외에도 "빠듯함, …껏(한도)" 등의 의미로도 쓰입니다.

여러분 "가득(히)"이라는 예쁜 우리말이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노가다 - 土方(どかた)

 

공사판의 노동자, 막일꾼, 또는 막일을 하는 것을 우리는 보통 "노가다"라고 말합니다."요즘 노가다 뛰면 하루 일당이 얼마야?" "할 일 없으면 노가다라도 뛰지뭐"라는 식으로 젊은 사람들도 꽤 많이 쓰는데, 원래 일본어로는 どかた(土方)입니다. 노동자들이 공사장 주변의 작은 토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일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위의 예문에서도 나타나듯이 노가다라고 하면 왠지 자기가 하는 일을 비하시켜 말하는 자조적인 느낌이 드는데, 건전한 우리말인 노동자나 노동이라는 말로 고쳐 써야겠죠?

다마 - 玉(たま)

 

우리나라에서 다마라고 하면 보통 아이들이 갖고 노는 구슬, 기계부품에 들어가는 구슬, 전구, 당구공 등 여러 뜻으로 많이 쓰인다. 실제 일본어에서도 이 玉(たま)는 여러 의미가 있다. 그 중 자주 쓰이는 표현을 알아보자.

다꽝 - たくあん

 

"다꽝"이라는 말이 일본어라는 걸 모르는 분은 없을 것 같네요. たくあん漬(づ)け의 줄인 말로, 우리말로는 "단무지"たくあん은 단무지를 만든, 고구려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나라 澤庵(택암) 스님이름(일본의 "고승대덕전"이라는 책에 나와 있다고 함)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자장면 먹으러 가서는 꼭 "단무지 더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쯔끼다시 - つけたし? 突き出し?

 

일식집이나 횟집 가서 "쯔끼다시" 더 달라고 요청할 때가 많죠. 또는 이 집은 쯔끼다시가 잘 나온다든지, 부실하다든지 등등 자주 말하는데, 원래 일본어 발음은 つけたし입니다.. つけたし는 덧붙임, 곁들여 내는 것을 말하며 일식집 같은 곳에서 말할 때는 기본안주(반찬), 곁들이 안주(반찬)이라고 하면 되겠죠.

유도리 - ゆとり

 

ゆとり는 시간, 금전, 기력 등의 여유를 뜻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ゆとりのある生活(せいかつ)"라고 하면 "여유있는 생활"이라는 의미가 되겠죠. "사람이 좀 유도리가 있어야지 그렇게 꽉 막혀서야..." "그렇게 유도리가 없어서야 어디 세상 살아가겠어"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럴 땐 여유, 융통성 등으로 바꿔써야겠네요

뗑깡 - てんかん

 

뗑깡부리다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이는 "뗑깡"은 일본어에서 한자로 "전간(てんかん)"이라고 쓰며 간질병, 지랄병을 의미한다. 이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억지부리거나 생떼쓰는 의미로 혹은 어린이가 심하게 투정을 부리는 뜻으로 쓰인다. 상황에 따라 생떼, 어거지, 투정, 행패 등 적당한 말로 바꿔써야겠다

다대기 - たたき

 

칼국수나 설렁탕 등을 먹을 때 칼칼한 맛을 돋구고자 넣는 양념을 흔히 "다대기"라고 하는데, 이 말은 일본어 "たたき"에서 온 말이라고 합니다. "たたき"는 일본어로는 "두들김, 다짐"이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재료를 넣어 다진 양념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이젠 "다대기"가 아닌 "다진 양념" 이라고 말해야겠네요

겜뻬이 - 源平(げんぺい)

 

당구용어의 상당부분을 일본어가 차지하고 있는데, 요즘은 우리말로 순화시켜 쓰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겜뻬이도 당구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로 편가르기를 뜻한다. "우리 겜뻬이 치자"라고 하면 "편 갈라서 치자"는 의미이다. 이 겜뻬이는 일본어로 源平(げんぺい), 11세기 경 源平시대에 源氏(げんじ)와 平氏(へいし) 가 양립하여 서로 패권을 다투어 싸웠는데 여기에서 두 무사의 성을 본따 편을 갈라 경기하는 것을 겜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때 源氏는 흰 깃발, 平氏는 붉은 깃발을 사용했기 때문에 源平는 홍백을 뜻하기도 한다

쇼부 - 勝負(しょうぶ)

 

쇼부는 승부(勝負)의 일본어 발음입니다. 물건을 사거나, 어떤 일의 결판을 내기 위한 흥정을 할 때 쇼부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죠. 예를 들어 물건값을 흥정할 때, "그럼, 우리 만오천원으로 쇼부봅시다" 처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데, 각 상황에 맞게 승부, 흥정, 결판 등 적당한 우리말을 바꿔써야겠습니다.

함바 - はんば(飯場)

 

토목, 건설현장에는 아직도 일제시대 때 쓰던 말이 많이 남아 있는데, 함바도 그런 말 중에 하나이다. 원래의 뜻은 "토목 공사장, 광산의 현장에 있는 노무자 합숙소"의 의미지만, 우리는 주로 가건물로 지어 놓은 현장 식당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함바라고 하면 왠지 우리 고유어 같은데,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해진 말 중 일본어가 엄청 많네요.

오뎅 - おでん / → 어묵꼬치, 생선묵

 

우리 나라에 간이 음식으로 널리 퍼져 있는 '오뎅'은 곤약, 생선묵, 묵, 유부 따위를 여러 개씩 꼬챙이에 꿰어, 끓는 장국에 넣어 익힌 일본식 술안주를 가리킨다. 그냥 생선묵 하나만을 꼬치에 꿰어 파는 것도 오뎅이라고 하고, 꼬치에 꿰지 않고 반찬거리로 파는 생선묵도 오뎅이라고 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오뎅은 생선묵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재료를 한 꼬챙이에 꿰어 끓는 국물에서 익힌 것이라야 한다. 이것은 주로 일식집이나 선술집의 술안주로 쓰이는데 요즘은 길거리에서 파는 간식으로도 제법 인기가 있다. 요즘은 '꼬치 전문점'까지 생겨나 성업중인데, 이처럼 오뎅은 '어묵 꼬치' 또는 '꼬치 안주'라고 바꿔 쓰면 적당할 것이다.

쿠사리 - 腐(くさ)り

 

흔히들 속어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것을 쿠사리준다고 하지요. 동사형은 腐(くさ)る...원래는 식물 따위가 부패하다 또는, 나무, 암석, 금속이 삭다, 부식하다라는 의미이나, 속어로는 기분이 우울하다, 풀이 죽다, 동사뒤에 이어져 타인의 동작을 경멸하는 뜻을 나타냅니다. 쿠사리준다고 하는 것 보다는 비웃다 또는 면박준다라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땅 - 滿(まん)タン

 

滿(まん)タン은 일본어와 외래어로 이루어진 일본식 외래어입니다. "가득"이라는 의미의 "滿"과 "タンク(tank)"의 줄임말인 "タン"이 합쳐진 말로, 연료 등을 탱크 가득히 넣는 것을 뜻합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 입빠이(一杯:いっぱい) 라는 말을 쓰기도 하지만, 만땅(滿タン)이라는 말도 이에 못지않게 많이 쓰이고 있죠. 一杯에서처럼 "가득(히)"라는 말로 바꿔 써야겠네요.

기라성 - きら星(ぼし)

 

"기라성같은 존재", "기라성처럼 늘어서다" 등 기라성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많이 접합니다. 한자로는 綺羅星이라고 적어 얼핏 그냥 한자어가 아닌가하지만, 여기서의 "綺羅"는 일본어 "きら"의 취음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きら"는 일본어로 반짝인다는 뜻. "きらきら"는 "반짝반짝". 이 "きら"에 星(ほし)가 붙어 기라성(きら星:きらぼし)이 된 것입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또는 실력자들이 늘어선 것을 비유하는 말인데, 과연 우리말로는 어떻게 바꾸어 쓰면 좋을까요?

삐까삐까 - ぴかぴか

 

ぴかぴか는 원래 "번쩍번쩍 윤이 나며 반짝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ぴかぴか가 두 가지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첫째는 "번쩍"이라는 말이 합쳐진 '삐까번쩍', 사물의 외양이나 차림새가 번쩍번쩍 빛난다는 의미로, 둘째는 서로 비슷해서 우열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전에 일본인에게 두 번째 뜻으로 설명을 하니 알아듣지 못하더군요. 일본어에서는 그런 뜻으로 쓰이지 않으니 당연한 거겠죠.^^;

 짬뽕 - ちゃんぽん

 

짬뽕은 육류,조개,채소,생선묵 등을 끓여 면을 넣어 만든 중국식 요리입니다. 일본 나가사키의 명물로 유명한데, 이 짬뽕의 유래도 여러 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중국 福建城에서 온 陣平順이라는 사람이 나가사키의 가난한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야채찌꺼기와 고기토막 등을 볶아, 중화면을 넣고 끓여 만든, 푸짐한 양과 영양 만점인 요리를 고안해낸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 짬뽕은 시뻘겋고 얼큰한 맛이지만 일본 나가사키의 짬뽕은 희고 순한 맛이랍니다.

요지 - 楊枝(ようじ)  / → 이쑤시개

 

흔히 식당에서 이쑤시개를 달라고 할 때 "요지 좀 주세요"라고 많이 말하죠. 이쑤시개가 일본어로 바로 楊枝(ようじ)랍니다. 앞으로는 고기 드시고 난 뒤 꼭 요지가 아닌 이쑤시개를 이용해 주세요.^.^

출처 : 해피맨 이대수 아찌방
글쓴이 : 대니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