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치 여각(옛날 여관) 같이 길게 이어진 행랑채의 바깥 모습
↓5. 안마당 한쪽의 멍석들(각종 잔치나 곡식등을 말릴때 사용)
↓ 6. 농번기때 수로보다 높은곳의 논에 물을 퍼올리는 도구
↓ 7. 안채 오른쪽에 있는 별당 (여기가 바로 서희가 살던 곳)
↓ 9.별당도 이와 같이 누각형태로 지어져있어 넓은 악양벌판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10. 바로 앞에는 조그만 연못도 조성되어 있지요
↓11. 별당 뒤에는 담장에 조그만 수구문?을 만들어 뒷산의 물이 흘러 들어 옵니다
↓ 12. 여기가 안주인이 거처하는 안채 입니다
↓ 18. 바깥 주인이 거주하는 사랑채 / 선비가 거주하는 집에서 심었다는 회화나무 밑에서 촬영
↓20. 내부 모습 / 세트가 아니라 두꺼운 목재로 지어진 한옥 입니다
↓21. 마당에는 양반집에서만 심었다는 능소화가 두 그루가 있구요
↓ 22. 루에 올라서면 드넓은 악양벌판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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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제는 최참판 댁에서 나와 시장으로 갑니다
↓ 27. 갓, 초립 등을 판매하는 곳 (모자 판매점)
↓35. 각각의 초가집에는 드라마에서 살던 주인 명패와 촬영모습이 액자로 걸려 있어요
↓ 36. 초가집은 대략 2~30 여채가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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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화 초연회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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