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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전쟁 당시 쓰였던 생활용품

보리숭이 2005. 9. 13. 23:05
 
링거병 등잔. 병원에서 쓰고 버린 링거병도 훌륭한 재활용품으로 변신했다.
 
철모로 만든 똥바가지.
 
DDT 분무기.
 
 
쥐불놀이 깡통.
 
 
깡통 화랑담배갑과 성냥갑.
 
포탄 껍질로 만든 재떨이.
 
 
깡통으로 만든 컵.
 
검정 고무신.
 
 
미군용 양철통을 개조해 만든 물통.
 
 
캘리버30 기관총탄 박스를 잘라 만든 두레박.
 
군용 전화선으로 짜 만든 장바구니.
 
미제 깡통을 펴서 이은 깡통 지붕재.
 
 
군용 휘발유 보조탱크로 만든 화로.
 
군용 야전삽.
 
군복을 개조해 만든 솜저고리.
 
 
낡은 털옷을 풀어내 모은 털실로 만든 어린이용 털바지.
 
어린이 삼베옷.
 
 
수류탄과 포탄피로 만든 등잔.
 
기름 깡통으로 만든 국수틀.
 
포탄박스 궤짝.
 
 
등잔으로 사용한 수통.
 
 
 등잔.
 
 
수류탄, 박격포탄 날개, 총알을 조합해 만든 등잔.
 
 
유엔군 환영 머플러.
 

 
가져온 곳: [..]  글쓴이: 너와집나그네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