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랏사다 부두로 이동하여 피피섬 관광하다.
피피섬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The Beach의 무대가 되어 유명해진 섬이다.
높이 솟은 기암절별과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의 해변, 색색의 열대어를 만났다.
연중 따뜻한 수온으로 수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물놀이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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