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포 부두에서 스피드보트로 팡아만을 보며 제임스 본드섬에 도착했다.
아오만 비치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007 영화 촬영지인 제임즈본드섬과 팡아만
여기에 우리가 오기 전 유럽인과 중국인으로 이미 꽉 차 있다.
이곳에서 본드걸을 만나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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