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섬을 둘러 본 후 팡아만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카누를 타고 120여 개 섬을 둘러 보았다.
카르스트 지형으로 이루어진 만은 파도에 깎이고 종류석이 생성되어 환상의 세계를 연출하고 있다.
'물놀이와 마사지천국 푸켓'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켓에서 가장 큰 왓찰롱 사원 (0) | 2015.01.31 |
---|---|
나비와 꽃을 보려면 보타닉 가든으로 (0) | 2015.01.31 |
랏사다 부두로 이동하여 피피섬 관광 (0) | 2015.01.31 |
아오포 부두에서 스피드보트로 팡아만과 제임스 본드섬 관광 (0) | 2015.01.31 |
평온과 행복 노보텔 빈티지와 푸켓의 아침 (0) | 2015.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