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 최준호선생님(송설42회)이 김천시가 주관한 10개월 동안 진행된 '2011 독서마라톤대회 풀코스(42,195페이지)'를 완주하셨다.
평소 국어선생님으로 책과 많이 접하기도 했지만 "독서마라톤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나이든 샘도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자극을 주기 위해 도전했다"고 한다.
2월에서 11월까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고 감상문을 기록해야 했다. 결국 121권 42,195페이지를 읽었다.
이렇게 읽은 독서량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송설독서토론부가 우승하도록 지도한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도서관에서 우수 완주자라고 통보가 오고 12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종무식 때 표창창을 수상했다. 선생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학생들도 "2012 독서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보길 권해본다.
김천신문의 관련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천시가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한 2011 독서마라톤대회가 지난 11월 30일을 끝으로 10개월여의 긴 여정을 마쳤다.
책 읽기에 마라톤을 접목시켜 김천의 대표적인 독서운동으로 자리매김한 독서마라톤대회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으로 매년 참가자의 수가 늘고 있으며, 올해에는 모두 527명이 참가하였다.
종목은 10km코스(10,000페이지), 하프코스(21,097페이지), 풀코스(42,195페이지)의 3가지로, 대회 기간 동안 읽은 누적 페이지 수가 신청종목을 넘게 되면 완주 인증서와 더불어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사진과 기록이 영구 등재되고 도서대출시 우대혜택을 부여한다.
대회 참가자 중 81명이 신청코스를 완주하였고, 이 가운데 모범적인 독서활동과 성실하고 내실 있게 독서일지를 작성한 우수 완주자 10명에게는 종무식을 통해 표창했다.
박보생 시장은 “독서마라톤대회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우리고장의 독서문화가 꽃 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품격 있는 문화교육 도시, 김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년 독서마라톤대회는 2월 1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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