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탑의 땅 미얀마

[미얀마 사진] 27일 양곤 중심가 시장과 삼위일체대성당, 불교용품 판매점

보리숭이 2011. 2. 1. 13:43

 

 

 

 무수나무 : 약 2,600년 전 석가족 왕국의 정반왕의 부인 마야데비 왕비가 산달을 맞아 친정을 향해 가던 도중 룸비니 정글에서 꽃이 만개한 무수나무가지를 잡는 순간 부처님이 탄생하셨다

양곤 아웅산 거리에서 제일 큰 보족마켓

 

 

 

 

 

 

 

 

 

 

 

 

 

 

삼위일체 대성당(Chthedral of the holy Trinity)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 아름다운 성당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양곤 아웅산 거리에서 제일 큰 보족마켓 근처에 대성당이 자리잡고 있었다.

1886년에 봉헌된 성당이라고 한다.

미얀마의 가톨릭도 초기(1600년경)에는 많은 박해를 받았다고 한다 .

지금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서로의 종교를 존중한다고 한다.

국가에서 종교시설을 보호, 지원한다고 한다.

보시함인 듯한 곳에 1달러를 넣고 나왔다. 

 

 

 

 

 

 

 

 

 

 

 

 

 

 

 

 

 

골목에서 세팟타크로하는 모습

 

 

 

우리나라 사바사바 요리와 비슷한 것을 석식으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