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불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놀이 한마당

10월 6일 금강불교회 법우님 한 명, 두 명, 여러 분이 직지초등학교에 모였다.

금강불교회가 생긴 지 21년이 되는 기념으로 놀이 한마당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1986년  9월 7일 직지사 조사전에서 지광스님을 지도법사로 발기하여 9월 14일 창립법회를 가진 지 21년이 지난 것이다.

오늘 놀이 한마당은
흥선스님 외 60여 명의 법우님들이 모여 고무신 던지기, 2인 삼각 달리기, 육자배가,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OX 퀴즈, 대동놀이로 이어져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놀이 한마당 각 종목별 준비를 해 주신 유선철, 김정숙, 이명희, 박순희, 김석인, 한진성, 이금미, 윤혜숙법우님

상품준비 및 시상을 해 주신 박순희, 강숙희, 박명란, 박병희법우님

천막설치 및 책걸상 준비해 주신 남 법우님, 음식 상차리기와 뒷 정리를 해주신 여 법우님

이 모든 것을 관장해 주신 주인장 안호대회장님...

 

모두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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