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선생님의 솔직단백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세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있는 민사고생의 일화를 직접 들을 수 잇다.
누구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 자신이 스스로 공부할 것, 연구할 것을 찾아 민사고에 끝까지 남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중도에 포기하고 집으로 가는 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애들이 400명 있는데 야간에 자습하라고 하지만 애들이 그시간에 게임하는지 채팅하는지 어떻게 확인할 거여?
저들이 알아서 해야지 못하면 100 등을 하게 되고 100등을 하면 실력을 쌓고서 열심히 하는 애가 있는가 하면 짐을 싸서 나가는 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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