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준호텔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지 2시간 15분 만에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장마철인지라 빗발이 치고 있다.
나하공항은 90%가 국내 여행으로 일본인들이 여행하는 곳이라 국제선 청사보다 국내선 청사가 더 시설이 좋다. 국내선 청사 앞에서는 모노레일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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