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오후 늦게야 교동 연화지에 들렀다.
밤 벚꽃놀이를 나온 가족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연화지를 한바퀴 돈 후 근처의 바루라는 사찰음식 전문점에 들려 메밀차 한 잔을 하고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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