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명장 이명자 씨 '한국전통복식 발표회' 다녀와서 사진 1 600년 전, 여인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대한민국 한복명장 이명자(69) 씨가 31일 오후 6시 한국패션센터에서 한국전통복식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에는 이 씨가 40여년간 연구해온 전통한복이 총망라되었다. 그동안 제작·소장하고 있던 한복 100여점을 무대에 올린 것. '장학기금 및 사랑나눔기금.. 일반사진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