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 백제계인의 개인 사찰인 청수사 ( 淸水寺, 키요미즈테라 ) 청수사(淸水寺, 기요미즈테라)는 백제계인의 개인 절 청수사 소개 자료에는 초기 절을 개창한 사람으로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坂上田村万呂, 758-811)를 기록하고 있다.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坂上田村麻呂)라고도 쓰이고 있었다.(橫山正幸, 『청수사』, 法藏館, 1996) 그런데 다무라마로의 조상은.. 삼국의 흔적을 나라, 교토에서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