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연수 - 민족사관고 수료식 7월 27일 2박 3일의 토론연수가 끝나는 날이 왔다. 가르치는 위치에 있던 선생님들이 배우는 입장이 되어 연수를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인지 5시 30부터 성우리조트 산책 길에서 조깅하는 선생님도 보였다. 연수를 오지 않고 여름 휴가로 왔다면 이렇게 휴식.. 송설동창 200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