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숭이의 방

12월 27일 모교 세심관에서 김천지구 정기총회 2부 행사로 두드락 공연팀이 제27회 송설인의 밤 를 장식하게 된다. 두드락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한국에는 오래전에 풍물놀이가 있다. 1970대 후반, 이들 중 음악만을 따로 분리하여 공연 무대물로 만든 것이 바로 사물놀이이다. 빠름과 느림, 크고 작음,..

07년 8월 26일 송설총동창회 정기총회시 정해창이사장님의 축사입니다.

세심장학회 회원 14명 모교인 김천고 방문 김영우 세심장학회 회장(송설37회,고21회)외 13명의 회원이 10월 28일 오후 학교를 방문하여 세심관을 둘러 보고 전국체전이 열렸던 김천종합운동장과 강변공원을 둘러보는 등 모교와 김천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회포를 푸는 하루를 보냈다. 세심관은 지난 8월 2..

10월 13일 12:00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계시는 송설19회 한완상선배님이 모교를 방문하였다. 한완상 총재는 세심관이 있게 해 주신 선배님이다. 부총리 및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재직 시 모교의 강당이 없는 것을 보고 교육부 지원을 허락하시어 재단지원금과 함께 세심관의 완공을 보게 된 것이다. 선배님..

제목 없음 세심관 명명식 및 총동창회 정기총회 사진을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8월 27일(일) 오전 10시 30분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김천고 대강당에서는 송설당교육재단, 김천중·고 교직원, 전국의 동창들이 모인 가운데 대강당을 세심관으로 명명하는 식이 있고 11시부터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