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학생들 시험이라 감독후 오후에 김천의 명산
수도산엘 올랐서요. 암자에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준비로
분주합니다. 암자를 뒤로 돌아 산을 오르자니
이런저런길이 앞에나타 납니다.
이것이 인생인가 싶기도 하더이다.
가다보니 요런 쉼터도 있구요
산에서 내려다보니 암자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출처 : 서예 그 오묘한 바다-초심묵연회
글쓴이 : 운파 안홍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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