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雪堂 述志 Songseoldang expressed his own thoughts /
68×160 전안당 신정희 작품 반도강산 삼천리에 이천만 민중을 헤아리니 나도 민족의 일원으로 간절한 뜻이 없지 않으나 인간 삼락 좋다 한들 내
몸이 여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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