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스크랩] 뜨락에 앉아,,

보리숭이 2005. 12. 29. 13:41
        松雪堂 述志 Songseoldang expressed his own thoughts / 68×160 전안당 신정희 작품 반도강산 삼천리에 이천만 민중을 헤아리니 나도 민족의 일원으로 간절한 뜻이 없지 않으나 인간 삼락 좋다 한들 내 몸이 여자인 ...
 
가져온 곳 : [찻잎,]   글쓴이 : 찻잎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