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초가을 안개와 추억을 찾아

보리숭이 2005. 10. 21. 00:18

초가을 안개와 추억찾아..

  모교인 송설에 대강당과 도서관과 같은 새로운 시설이 만들어지고 추억은 하나 둘 사라져 갑니다. 머잖은 시기에 현 위치의 매점이 없어지고 새로운 자리를 찾아 가면 유도장으로 사용되던 모교 최초의 강당 건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없어지기 전에 사진이라도 찍어 볼 까하여 교정을 둘러 보았습니다. 마침 안개가 자욱합니다.

200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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