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쉼터

사과데이에 온 편지

보리숭이 2019. 12. 5. 15:59
교직에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오늘은 사과하는 사과데이입니다.
저에게 사과와 함께 온 편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