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시내 모식당에서 제39회 송설동창회장기 기별축구대회 전 날 송설60회 동기생들은 재학 시 은사선생님들을 모시고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사은의 밤을 마련했다.
20여년이 지난 후 뵌 선생님들께서는 머리카락만 희끗하셨지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에 너무 고맙고 감사해 했다. 송설60회 동기생들은 선생님께 좋은 지도로 지금의 자리로 성장하게 도와주신 감사의 선물을 드리고 큰절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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