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오늘 합천가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잠을 깨니 4시
고민하다 6시 출발한다는 사진 작가들과 만났습니다.
합천에 이르니
이런 세상에...
물안개 맞으러 갔는데 상고대가 환대를 해 줍니다.
온 세상이 봄이 된 기분입니다.
환희의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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