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사전투표를 하여 홀가분한 기분으로 안동 월영교의 아침, 주산지를 들러 점심먹고 백석탄을 둘러서 다시 월영교에 와서 야경으로 마감한 하루를 사진으로 돌아본다.
집을 나설 때 비가 내리지 않아 기대했지만 안동, 청송에서는 비가 내렸다.
비가 잠잠해질 때를 기다려 찍었다.
기다림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하루였다.
10번 째 사진이 출사코리아에서 베스트갤러리에 추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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