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비가 온다하여 아무 생각없이 안동을 향했다.
막상 사진을 찍으려니 삼각대가 없다.
삼각대를 오전에 추풍령저수지에 버려둔 것이다.
월영교를 삼각대 없이 야경을 찍을 수 있을 까? 시험삼아 난간에 기대어 찍어 보니 된다.
삼각대는 추풍령저수지에 그대로 있어 찾을 수 있었다. 안동에서 추풍령저수지, 다시 김천 좀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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