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 경제동아리(지도교사 김동국)에서 동아리 신문 'SSEN' 초판을 발행했다.
교내 70여 개 동아리 중 S.E.C.(Songseol Economy Club) 부원들은 아직 역사는 짧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다른 동아리에 뒤쳐지지 않고 열심히 하려는 노력과 열정 만큼은 단연 1등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이번 경제 신문 발간을 계기로 경제동아리의 시작과 계획, 활동 사항을 알아보자.
정규 시간에 경제 수업이 있지만 수업 시간만으로는 경제에 관한 탐구심을 채울 수 없어 1학년 때 교장선생님의 AP Microecnomics 수업을 듣던 친구들을 중심으로 평소에 경제에 관심있는 다른 친구들이 모여 지도교사로는 김동국 경제담당 선생님을 모시어 S.E.C.가 탄생되었다.
6월 초까지는 동아리 활동이 미흡했으나 이 때부터 매주 2명이 자유 주제로 경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중순 경에는 모든 부원이 각자 한 번씩의 발표를 마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동아리 내에 기획부, 학술부, 신문부로 조직을 전문화하여 부원 자신이 원하는곳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부는 동아리 전체의 경영과 계획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경제.경영 관련 명사 인터뷰, 현장 조사, 기업 탐방, 각종 경시 대회 참여 등 동아리의 여러 활동들을 계획하고 부원에게 공지하며 신입부원 선발 등 전체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학술부는 매주 경제 기사 분석 및 자신의 의견 작성을 하고 여러 가지 발간물들을 발간에 관한 기획을 하는 탐구적 성격의 부서이다.
신문부는 탁월한 작문 능력으로 신문부 외의 동아리 부원들의 투고도 받아 기사 검토, 디자인, 발행 등을 하는 부서이다.
부서를 구분하긴 했지만 활동이 나뉘어 지는 것은 아니다. 기획부는 앞장서서 구체적이 계획을 세우고 다른 부서와 함께 행동으로 이끌어가는 활동을 하며 신문부는 다른 부서에서 경제 기사 투고를 받아 수정안을 제시해 주어 동아리 내의 화합을 이끌어낸다. 마지막으로 학술부는 각자가 분석한 기사를 동아리 시간 마지막에 발표를 하고 질문에 답을 하는 등 세 부서 모두 상호 간의 활발한 교류를 전제로 하고 있다.
이 외에 7월에는 학교에서 주최한 '중학생 자기주도 학습캠프'에서 경제 관련 프로그램을 배정받아 중학생들을 지도하고 간단한 경제 관련 게임도 진행했다. 희망 부원을 모아 여수 엑스포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8월에는 TESAT 시험에 단체로 응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앞으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기관들도 방문하고 기업탐방도 진행할 것이다. 이사장님의 회사인 동진기업 탐방은 계획이 이미 완료된 상태이다.
S.E.C.는 이러한 동아리 활동들과 더불어 동시에 부원들 간의 친목도 도모하는 최고의 동아리를 향해 노력하는 동아리로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
이 동아리에서 발간한 경제신문 'S.S.E.N'을 아래에 소개한다.
화면을 클릭하면 확대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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