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고

김천고 제2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에서 2위 입상

보리숭이 2012. 8. 13. 18:58

13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대구/경북지역 학생 500명이 모인 가운데 '제2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가 개최되었다. 최후의 20인이 되었을 때 김천고팀이 10여 명으로 제일 많이 남았다. 마지막 남은 학생 중 유재신(고1)군이 2위, 손인혁(고1)군이 3위로 입상 했다. 비록 1등은 못했지만 가장 많은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남아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다.

지도교사 : 김호균, 권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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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13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제2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가 열렸다.

 광복절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독도수호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학생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대구.경북 지역 50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1차 예선문제에는 OX퀴즈가 출제되어 패자부활전과 예선을 통과한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본선에서는 독도 관련 상식 등 대구.경북의 언어, 역사와 문화, 금융상식 등에 대한 문제가 주관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딱딱하고 긴장된 대회 형식을 탈피해 행사 중간 중간 지역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댄스와 가요팀의 공연이 마련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영예의 1등에게는 교육감상, 오백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소속 학교에 포상금, 독도 탐방의 기회가 부여됐다.

 2위와 3위 수상자 5명에게도 대구은행장상과 장학금, 학교 포상, 독도 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대구은행장상과 포상금이 지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선물로 증정됐다.

 

 한편 대구은행은 독도사랑골든벨 행사 이외에도 지난 2001년 개점해 운영 중인 사이버독도지점에서 기금을 조성해 지역민 독도방문 행사와 독도박물관 건립기금 지원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