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역사관

설립자 73주기 기제사를 앞두고 병풍을 본다.

보리숭이 2012. 6. 11. 11:02

오는 6월 16일 설립자 73주기 기제사를 앞두고 최송설당여사가 사용하시던 일상 용품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병풍을 소개한다.

대부분의 용품은 전쟁과 더불어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