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고

농사직설 동아리에서 송설농장에 밀 파종

보리숭이 2011. 11. 2. 10:58

 

11월 1일 농사직설동아리에서 학교 교사 뒤편 언덕에 있는 송설농장에 (사)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서 보내준 우리밀종자를 뿌렸다.

올해 봄에 고추와 고구마를 심고 수확했었던 곳이다. 농장에 흙을 뒤집기하고 이랑을 만들어 씨앗을 뿌렸다.

얼마 전에 비가 와서 땅이 촉촉해서 촉이 잘 트리라 생각된다.

지금이 우리밀 파종시기로 11월 중순까지 밀파종은 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싹이 트고 겨울을 잘 이긴다면 내년 5월 말~6월에 수확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밀을 파종하면서 왜 밀을 재배해야하는 가 하는 점을 생각해 본다.

바른 식생활을 위해 좋은 먹거리가 필요하고 그 중 하나가 밀이다.

2007년 기준에서 우리 국민의 1인 섭취 칼로리가 3,074kcal에 이른다는 점도 주목된다. 오늘날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가 2,500kcal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우리도 포식의 시대를 살고 있음을 확연히 보여주는 수치이다. 앞으로 바른 식생활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비만문제, 어린이 성인병 등의 만연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좀 더 가벼이 먹고, 바른 식생활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된다.

 

 

 

 

 

 

 

 

 

 

 

 

 

 

 

 

'김천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의 추경  (0) 2011.11.03
운동장 공사 현장  (0) 2011.11.03
김천고 고입전형 전국 77개교에서 288명 지원   (0) 2011.11.01
올해도 가을이 왔다는데  (0) 2011.11.01
제3회 송설학생자치법정 개정  (0) 2011.11.01